(규칙집 2페이지부터)

팀북투(Timbuktu)는 1050년부터 1550년까지 서아프리카의 금 생산 지역에서 제국의 흥망성쇠를 시뮬레이션한 4인용 전략 전쟁 게임이다. 각 차례는 50년을 의미하는데, 이것은 군주제를 여러 차례 바꾸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그러므로, 선수들은 왕의 역할을 하고 있지 않다. 대신, 그들은 그들의 집단 지도부의 변화하는 정치적 목표를 나타낸다.

플레이어는 이 게임이 한 부족이 제국을 건설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니라는 것을 금방 깨닫게 될 것이다. 역사적으로 어떤 정치체제가 자리 잡자마자 부패가 시작된다. 간단히 말해서, 제국은 쇠퇴한다. 경기에는 경제 인플레이션과 행정의 비효율성이 내재돼 있다. 승리는 가능한 한 영광스러운 제국을 만들고 그것이 무너질 때 손실을 줄이는 것이다.

(from page 2 of the rule book)

Timbuktu is a four-player strategic-level wargame simulating the rise and fall of empires in the gold-producing regions of West Africa during the period 1050-1550. Each turn represents fifty years, more than enough time for several changes of monarch. Therefore, players are not taking the part of a king. Instead, they represent the changing political goals of their Tribe’s collective leadership.

Players will quickly realize that this is not a game where one Tribe can build an empire and hold onto it for the length of the game. Historically, as soon as any political system becomes set, decomposition begins. In short, empires decline. The effect of economic inflation and administrative inefficiency is built into the game. Victory lies in creating as glorious an empire as possible and cutting losses when it fal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