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5-1910년 북극 탐험과 북극 경주를 시뮬레이션한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탐험가, 배, 선원을 선택하고 탐험 준비를 합니다. 지형 카드는 지도를 대신하므로 각 탐험대는 북쪽으로 이동하는 동안 다양한 지형과 마주치게 됩니다. 일단 얼음에 도달하면, 그들은 나쁜 음식, 날씨, 크레바스, 괴혈병, 깊은 눈, 그리고 반란으로 인해 제한적으로 그들이 할 수 있는 한 멀리 걸어 가거나 썰매를 타고 나아간다. "당신은 탐험의 요소"인용 특성상 플레이어 간의 상호작용이 최소화되어 훌륭한 솔리테어 게임이 됩니다. 3가지 솔리테어 시나리오와 함께 재난 카드 플레이와 상대방에 대한 신문 공격이 포함된 2~5인 대결 게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규칙집, 195장의 카드, 선수 지원 차트, 원정 기록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피어리보다 먼저 북극에 도착해서 돌아올 것인가 아니면 프랭클린처럼 얼음에 묶여서 버려질 것인가?

배를 잃고 어쩔 수 없이 빙산을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것도 가능하다!

A game simulating Arctic exploration and the race for the North Pole in the years 1845-1910. Players choose an explorer, ship, and crew, and outfit their expedition. Terrain cards take the place of a map, so each expedition encounters variable terrain on their journey north. Once the ice is reached, they proceed on foot or by sled as far as they dare, limited by bad food, weather, crevasses, scurvy, deep snow, and mutiny. Due to the "you against the elements" nature of the expeditions, player interaction is minimized, making for an excellent solitaire game. Three solitaire scenarios are included, as well as the 2 to 5 player competition game that includes disaster card play and newspaper attacks on your opponents. Rulesbook, 195 cards, player aid charts, and expedition log sheets are included. Will you reach the pole and return ahead of Peary, or end up icebound and abandoned like Franklin?

It's also possible to lose your ship and be forced to try riding home on an icebe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