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바타유 D’아우스터리츠는 200여 년 전에 일어났지만, 우리의 집단 기억의 희미한 부분 속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여전히 주목할 만한 군사 역사 사건들의 판테온에서 밝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아우스터리츠는 그 어떤 사건보다도 나폴레옹의 전설을 세웠으며, 초기 프랑스 제국을 10년 더 보존했다. 그것은 프랑스 역사상 가장 중요한 사건이다.

이 게임은 32개의 지도에 의해 6개의 22”에 있다. 이 게임은 또한 100페이지에 달하는 규칙, 10개의 시나리오, 기사 및 플레이어 보조 자료, 그리고 다양한 차트를 포함한 1,000개 이상의 풀 컬러 카운터도 갖추고 있다. 다른 방법을 사용하면 상호 연결된 시나리오로 전체 전투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라 바타유 d’아우스터리츠 1805는 전투 질서에 관한 훨씬 더 최근의 연구를 활용하여 개발되었으며, 1805년에 실제로 반영된 지역의 지리, 유닛 카운터, 지도 및 기타 재생 구성 요소의 우수한 그래픽 제품을 제공하는 기술의 성장을 통해 개발되었다.

—출판사의 설명

La Bataille d’Austerlitz happened more than 200 years ago, but despite its place in the dim recesses of our collective memory, it still has bright place in the pantheon of notable military historical events. Austerlitz, more than perhaps any event, established the Napoleonic legend, and preserved a nascent French Empire for another decade. It remains as important an event as any in the history of the French.

The game is on six 22” by 32” maps. The game also features over a thousand full-color counters; a commemorative disc that has nearly a hundred pages of rules, 10 scenarios, articles and player aids; and various charts. An alternate allows you to play the entire battle by interconnected scenarios.

In addition, La Bataille d’Austerlitz 1805 developed by utilizing much more recent research regarding orders of battle; the geography of the area reflecting as it actually was in 1805; and the growth of technology providing a superior graphic product of unit counters; maps and other playing component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