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그 디펜스 포스의 후손들인 그들은 3050년에 폭력과 명예를 가지고 이너스피어로 돌아왔다. 이너 스피어의 연합된 힘에 의해 정체된 클랜은 테라를 다시 공격할 기회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니콜라스 케렌스키&rsquo의 그레이트 소사이어티 내부의 분열은 더욱 확대되었다. 새로운 적이 클랜을 완전히 파괴하겠다고 위협합니다. 그들 자신입니다. 리빙 전쟁은 모든 클랜에게 영향을 끼친다. 일부는 파괴될 것이고, 모든 것이 영원히 바뀔 것이다.

3067년부터 지하드 시대가 끝날 때까지의 전쟁 자료집에는 클랜의 상세한 보고서, 파벌 업데이트, 인물, 부대, 그리고 이 광범위한 전쟁에 관여한 장비들이 포함되어 있다. 필수적인 게임플레이 통계, 지도, 그리고 완전한 캠페인을 통해 플레이어는 리빙 전쟁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다.

—출판사의 설명

Descendants of the Star League Defense Force, they returned to the Inner Sphere in 3050 with violence and honor. Stalled by the combined might of the Inner Sphere, the Clans have been waiting for the chance to strike for Terra once more. But fractures within Nicholas Kerensky’s Great Society have widened. A new enemy threatens to destroy the Clans once and for all: themselves. The resulting Wars of Reaving touches every Clan: some will be destroyed, all will be forever altered.

The Wars of Reaving sourcebook details the Clans from 3067 through the end of the Jihad era and includes detailed reports, faction updates, personalities, units, and equipment that have a hand in this widespread orgy of war. Essential gameplay statistics, maps, and a complete campaign allow players to immerse themselves completely within these Wars of Reaving.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