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니클 X의 이야기는 인류가 지구에 대한 통제력을 상실한 후 시작된다. 외계인 스파이이자 암살자인 그레이는 지구 전체에 걸친 전면적인 침략의 형태로 결정적인 타격을 입히기 전에 세계의 정부, 군대, 사회 기반 시설을 마비시켰다. 그레이에게 도전할 수 있는 전부는 크로니클 X로 알려진 소규모 군인, 과학자, 테러리스트 그룹이다. 플레이어는 크로니클 X가 승리하고 인류를 구할 것인지, 그레이&스쿼가 꽉 움켜쥐고 지구를 영원히 잃어버릴 것인지를 결정한다.

크로니클 X는 1-7인용 보드게임으로 디테일이 매우 세밀한 미니어처와 복잡한 규칙 체계를 갖추고 있어 두 번의 게임플레이 세션이 동일하지 않을 것이다. 한 플레이어는 “The Gray라고만 알려진 외계 침략군의 최고 지도자 Overmind의 역할을 맡는다.남은 플레이어들은 크로니클 X의 다양한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들은 이 새로운 외계인 위협으로부터 지구를 구하기로 결심했다.

The story of Chronicle X begins after humanity has lost control of Earth. The Grays, an alien species of spies and assassins, crippled the world’s governments, militaries and infrastructure before striking a decisive blow in the form of a full-scale invasion across the planet. All that remains to challenge the Grays is a small group of soldiers, scientists and terrorists known as Chronicle X. Players will determine if Chronicle X is victorious, and humanity is saved, or if the Grays’ tighten their grasp and Earth is lost forever.

Chronicle X is a 1-7 player board game with highly-detailed miniatures and a complex rules system ensuring no two gameplay sessions will be the same. One player takes on the role of the dreaded Overmind, high leader of an army of alien invaders known only as “the Grays.” The remaining players field members of Chronicle X, a diverse group of skilled individuals determined to save their planet against this new alien thr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