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있는 테이블 배틀의 첫 번째 확장은 장미전쟁을 배경으로 한다. 일반적으로 이번에는 선수들의 사기가 떨어져 실책의 여지가 적고 타이밍이 좋은 타격이 훨씬 더 결정적일 수 있다. 또한 에드워드 4세가 친근한 대형을 위해 "야생 다이"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능력과 같은 특이한 특수 능력을 가진 대열이 있다. 베이스게임과 마찬가지로 좋은 플레이는 상대의 약점을 이용하면서 자신의 장점을 인식하는 것을 포함한다.

8개의 전투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세인트루이스 알바스 (1455년 5월 22일)
블로어 히스 (1459년 9월 22일)
모티머 십자(1461년 2월 3일)
토우톤(1461년 3월 29일)
에지코테 무어 (1469년 7월 26일)
바넷(1471년 4월 14일)
튜크스베리 (1471년 5월 4일)
스토크 필드(1487년 6월 16일)

The first expansion to the popular Table Battles is set during the Wars of the Roses. Players generally have fewer morale cubes this time around, meaning that there's less of a margin for error, and a well-timed blow can be much more decisive. There are also some formations with unusual special abilities, such as Edward IV's ability to act as a "wild die" for a friendly formation. As with the base game, good play involves being aware of your own strengths while exploiting the weaknesses of your opponent.

The eight battles in this set are:

First St. Albans (22 May 1455)
Blore Heath (22 September 1459)
Mortimer's Cross (3 February 1461)
Towton (29 March 1461)
Edgecote Moor (26 July 1469)
Barnet (14 April 1471)
Tewkesbury (4 May 1471)
Stoke Field (16 June 1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