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스런 반전이 있는 평화로운 2-3인용 타일 쌓기 게임입니다.

긴쓰기는 깨진 도자기를 금칠기로 수리하는 일본의 예술 형식이며, 물건의 불완전한 역사를 보여주고, 깨진 것이 더 낫다고 단언한다. 당신은 도자기 한 점을 수리하고 나서 상대방을 위해 미술평론가 역할을 하고 있다. 여러분은 더 나은 예술가가 되거나, 더 나은 비평가가 되거나, 아니면 둘 다로 이길 수 있습니다! 진정한 미니멀리즘 전통에서는 가장 낮은 점수가 승리합니다!

당신의 차례에, 이전에 연주한 카드에 도자기 파편을 묘사한 카드를 재생하여 파편을 서로 연결합니다. 가장 적은 조각을 만들기 위해 당신의 도자기 색깔이 연결되도록 노력하세요. 하지만 그것에 대해 미묘하게 생각해라; 만약 여러분의 비평가(오른쪽 선수)가 여러분의 색깔을 추측할 수 있다면, 그들은 라운드가 끝날 때 그들의 점수에서 여러분의 점수를 뺄 것이다. 각 라운드의 점수를 합산하여 플레이어당 1라운드를 진행하면 가장 낮은 점수가 승리합니다.

A peaceful 2-3 player game of tile laying, with a secret twist.

Kintsugi is the Japanese art form of repairing broken pottery with gold lacquer, to show the imperfect history of the object, and to affirm that it is better for having been broken. You are repairing a piece of pottery, then playing the role of an art critic for your opponent. You can win by being a better artist, being a better critic, or both! In true minimalist tradition, the lowest score wins!

On your turn, play a card depicting fragments of pottery onto the previously played card to connect fragments together. Try to make your color of pottery connect to make the fewest pieces. But be subtle about it; if your critic (the player to your right) can guess your color, they subtract your score from theirs at the end of the round. Play 1 round per player, adding up scores from each round, and the lowest score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