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타니아"는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를 지배하기 위한 수천 년 간의 투쟁을 그린 역사적인 보드게임이다. 이 게임은 기원후 43년 로마의 침공으로 시작되며 앵글족, 색슨족, 픽트족, 노르드인, 스코틀랜드인, 아일랜드인, 그리고 다른 부족들 사이의 많은 투쟁을 통해 계속되며 1066년 노르만족의 침공으로 끝난다.

Britannia는 플레이어가 이 서사시 역사를 재창조할 수 있도록 하며, 어떤 경우에는 중요한 전투를 재연하고 다른 경우에 역사의 흐름을 바꿀 수 있다. 이 게임 규칙은 플레이어들이 역사적으로 비현실적인 움직임을 하는 것을 단념시키지만, 플레이어들에게 중요한 방식으로 영국의 역사를 바꿀 자유를 주기도 하고, 수많은 흥미로운 &ldqu;만약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시나리오. 만약 부디카’의 로마 반란이 더 성공적이었다면 어땠을까? 로마와 로마노-영국이 5세기와 6세기의 색슨족의 침략을 격퇴했다면 어땠을까? 만약 정복자 윌리엄이 1066년 노르만족의 침공 중에 죽었다면?

브리타니아에서는 플레이어가 왕국의 운명을 결정할 것입니다.

"Britannia" is a historical Strategic board-wargame that broadly depicts the millennia-long struggle for control of England, Scotland, and Wales. The game begins with the Roman invasion of 43 A.D., continues through the many struggles between Angles, Saxons, Picts, Norsemen, Scots, Irish, and other tribes, and ends with the Norman invasion of 1066.

Britannia allows players to re-create this epic history, re-enacting important battles in some cases, altering the course of history in others. The game rules discourage players from making historically unrealistic moves, but also give players the freedom to alter Great Britain’s history in important ways, creating countless interesting “what if?” scenarios. What if Boudicca’s Revolt against the Romans had been more successful? What if the Romans and the Romano-British had repelled the Saxon invasions of the 5th and 6th centuries? What if William the Conqueror had died during the Norman invasion of 1066?

In Britannia, the players will determine the destiny of a king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