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가(CHESSaga)는 플레이어가 맞춤형 게임 맵을 가로지르는 스토리 중심의 여행에 체스 말을 가져가는 판타지/체스 게임입니다.

영웅 플레이어는 기사, 주교, 그리고 루크 등 3개의 체스 말을 조종합니다. 각각의 지도에서, 그들은 악당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하나 이상의 적들과 마주한다. 영웅이 입힌 손실은 영원합니다. 처음 6개의 맵에서는 캡처한 폰을 구출한 다음 지정된 출구 사각형을 통해 보드를 탈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 보드들에서는 폰들이 고정된 물체입니다. 적의 피스를 무찌를 필요는 없습니다. 마지막 판에서, 졸개들은 활성화되고 적들의 왕을 잡는 것을 돕기 위해 영웅과 합류한다. 영웅 플레이어들이 7개의 보드를 모두 통과하여 적의 왕을 잡으면 승리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악당이 이긴다.

두 명 이상의 플레이어로, 플레이어들은 영웅 조각에 대한 통제권을 나누었습니다. 그 규칙집은 또한 독주하고 양쪽을 공정하게 통제하기 위한 느슨한 지침을 제공한다.

게임보드와 규칙은 모두 미션에 따라 각기 다른 페이지로 펼쳐지는 얇은 만화책 크기의 책자에 담겨 있다.

CHESSaga is a fantasy/chess game where players take their chess pieces on story-driven journeys across custom game-maps!

The hero player controls 3 chess pieces -- a knight, a bishop, and a rook. On each map, they face 1 or more enemy pieces, controlled by the villain player. An losses the hero incurs are permanent. On the first 6 maps, the goal is to rescue the captured pawn(s) then escape the board via a specified exit square. On those boards, the pawns are stationary objects. Defeating the enemy piece(s) is not necessary. On the final board, the pawns activate and join the hero to help them capture the enemy king. If the hero players makes it through all 7 boards and capture the enemy king, they win. Otherwise, the villain wins.

With more than 2 players, players split control of the hero pieces. The rulebook also provides loose guidelines for playing solo and controlling both sides fairly.

The gameboards and rules are all contained in a thin comic-book sized booklet that opens up to different pages for different miss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