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에 대한 콘다의 죄가 드러난다. 그는 살아있는 영혼을 훔쳤다. 납치범도 그냥 카미가 아니었어 물질세계와 영혼세계의 경계에 대한 수호자였습니다. 콘다&르스쿠르의 자존심과 카미&르스쿠르의 분노로 전쟁이 격렬해지자 물질 세계와 영혼 세계 사이의 베일은 갈기갈기 찢겨진다. 가미가와의 평화를 위한 마지막 희망이 다이묘의 유일한 후계자가 될 수 있을까?

카미 전쟁은 쾅 하고 정면으로 치닫는다. 강력한 새로운 “핸드사이즈 매터” 카드와 에픽 주문으로 상대를 쓰러뜨리세요.

—출판사의 설명

Konda's crime against the kami is revealed: He stole a living spirit. The abductee wasn't just any kami, either. It was a guardian of the boundary between the material and spirit worlds. As the war rises to a fever pitch, fueled by Konda’s pride and the kami’s fury, the veil between the material world and the spirit world is torn to tatters. Could Kamigawa's last hope for peace be the daimyo's sole heir?

The Kami War comes to a head with a bang. Take down your opponent with powerful new “hand size matters” cards and Epic spell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