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플라스틱 가방 안에 120장의 카드와 2개의 주사위가 있는 꽤 큰 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롤 앤 무브 게임의 일종이지만, 특별한 규칙은 플레이 시간을 더 길게 하고 게임 플레이를 더 흥미롭게 만듭니다. 보드의 특정 장소에는 플레이어가 찍은 카드에 따라 특정한 '챌린지' 또는 무작위 '챌린지'가 있다. 도전은 12면 주사위로 해결할 수 있으며, 3장의 도우미 카드도 보너스를 추가할 수 있다. 각각의 해결된 도전마다 플레이어는 소위 '옴니트릭스' 카드를 받게 된다.

선수들이 움직이기 위해서는 6면 주사위를 사용해야 하는데 숫자 1, 2, 3만 나올 수 있고, 3을 굴리면 뒤로 움직일 수도 있다.

플레이어가 보드 중앙에 도달하면 게임이 종료되지만 가장 많은 Omnitrix 카드를 소지한 플레이어가 승자가 됩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매번 뒤로 물러나는 것이 좋은 전략입니다.

규칙집의 프롤로그에 따르면 벤 테니슨과 그의 팀(케빈 레빈과 그웬 테니슨)은 팀에 4번째 사람을 찾고 있다. 선수들은 이 기회를 위해 경쟁합니다.

This game comes in a plastic suitcase, with a quite large board, 120 cards and two dice.

It's a kind of roll and move game, but special rules make the playing time longer and the gameplay more exciting. On certain places of the board there are specific 'challenges' or random 'challenges' according to the card the player takes. Challanges can be solved by a 12-sided die, and even 3 helper cards can add a bonus. For every solved challenge the player gets so called 'Omnitrix' cards.

Players have to use a 6-sided die for moving, but only the numbers 1, 2 and 3 can be found on it, and if they roll 3 then they may move backward, too.

The game ends for a player when he/or she reaches the center of the board, however the winner is the player with the most Omnitrix card. So it's a good strategy to move back every time if possible.

The story according to the prologue from the rulebook is that Ben Tennyson and his team (Kevin Levin and Gwen Tennyson) look for a 4th person to the team. The players compete for this opportu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