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1600년 일본에서 일어난 세키가하라 전투를 시뮬레이션한다. 6개의 군대와 1개의 우두머리를 가진 두 면은 각각 육각형의 공간을 가진 널빤지에서 서로 마주보고 있다. 군대는 방향 영역 카드를 가지고 한 공간을 이동하며, 다른 군대를 만나면 전투 카드(공격, 방어, 반격)로 전투를 벌인다. 상대편 리더를 먼저 죽이는 선수가 이깁니다.

The game simulates the Sekigahara battle occurred in Japan in 1600. Two sides with six armies and one leader each confront themselves in a board with hexagonal spaces. An army moves one space with a directional area card and if it encounters another army they battle with battle cards (ATTACK, DEFENSE and COUNTER-ATTACK). The first player that kills the opponent's leader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