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 라인(Washing Lines)은 플레이어가 젖은 세탁물을 빨랫줄에 널고 마르면 바구니에 넣어 가장 많은 점수를 얻으려고 하는 세트 수집 게임이다.

당신의 운을 밀어넣는 작은 요소가 있고 그것을 조금은 받아들여야 한다. 정비사는 2장의 카드를 뽑습니다. 카드를 뽑아서 플레이하거나 폐기합니다. 플레이하면 다음 카드를 뽑아서 폐기하십시오. 폐기된 경우 두 번째 카드를 뽑아서 재생합니다.

같은 색상의 세탁물 3개 또는 다른 색상의 세탁물 5개가 줄에 걸리면(다색, 줄무늬, '야생적'인) 건조 상태가 되며, 게임이 끝날 때 플레이어의 세탁물 바구니에 넣어 점수를 매길 수 있다.
보너스를 위해 모아야 할 특별 세트와 다양한 효과를 위한 이벤트 카드가 있습니다.

워싱 라인은 2017년 어린이 게임 인쇄 및 놀이 디자인 공모전에 출품되어 투표에 부쳐졌다.
초등학생을 위한 최고의 게임

—출판사의 설명

Washing Lines is a set collection game where players try to score the most points by hanging out wet laundry items on their washing line and, when dry, putting them in their basket.

There's a small element of push your luck and a tiny bit of take that. The mechanic is a 2 card draw: You draw a card, decide to play it or discard it. If played then draw and discard the next card. If discarded then draw and play the second card.

Once either 3 laundry items of the same colour, or 5 of different colours, are hanging on the line (multi coloured, stripey, clothes being 'wild') they are dry and can be placed in the player's laundry basket to be scored at the end of the game.
There are some special sets to collect for bonuses and also Event cards for various effects.

Washing Lines was an entry in the 2017 Children's Game Print and Play Design Contest where it was voted
Best Game for Early Elementary School Children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