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8/1919: 스톰 인 더 웨스트의 이 새로운 GMT 박스 버전은 단독 플레이에서도 잘 작동하는 2인용 시스템이다. 부대들은 대부분 군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병, 전차, 기병, 공중 지원을 포함한다. 독일군은 1918년 전 3년간의 참호 교착상태를 극복하기 위해 훈련받은 많은 상경부대와 함께 전쟁을 시작했다. 이것은 그 독일 선수가 전반전에 강력한 공격력을 갖게 한다. 그러나 이 <충격 부대”는 낭비 자산이며, 만약 연합군이 초반의 타격에서 살아남는다면, 점점 더 많은 미군과 연합군 탱크들이 후반전에 독일군이 필사적인 수비에 돌입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1919년 계획에서 독일은 러시아의 붕괴를 발칸과 이탈리아 전선을 안정시키기 위해 이용했고, 1918년 서부 카이저 전투를 포기했다. 연합군은 강력한 독일군의 방어에 직면했지만, 완전히 동원된 미군과 전차 및 비행기의 지원을 받고 있었다. 이 가상의 캠페인은 연합군이 세계 최초의 기습공격에 이 무기를 활용하도록 도전하는 반면, 독일은 유럽에서 우위를 점할 교착상태를 강요하기 위해 싸우고 있다.

이 대형 육각형 지도는 165km에서 165km까지 뻗어있으며, 남쪽의 에피날에서 북쪽의 앤트워프와 채널 코스트에 이르는 서부전선의 활동 지역을 포함하고 있다. 지형에는 요새, 연합군 참호, 독일 2차 참호, 1차 참호, 요새, 숲, 습지, 홍수 평원, 산, 1917년 솜 지역에서 독일군이 철수한 황폐지대가 포함된다. 이 지도는 1918년과 1919년 전쟁을 위해 별도의 버전으로 다시 인쇄되었다.

간단하지만 단순하지 않은 이 새로운 GMT 버전의 1918/1919: 서부의 폭풍은 한 세션으로 재생될 수 있으며 플레이어들에게 1차 세계대전의 결과를 결정하기 위한 유혈적이지만 역동적인 캠페인에서 광범위한 전략적, 운영적 선택권을 제공한다. 마크 시모니치와 찰리 키블러의 업데이트된 예술작품으로, 이 새로운 복합판은 고전적인 워게이밍 애호가들에게 필수품이다.

—출판사의 설명

This new GMT boxed version of 1918/1919: Storm in the West is a two-player system that also works fine for solo play. Units are mostly corps (divisions for the USA, whose oversized units were nearly the size of Allied corps), and include infantry, tanks, cavalry and air support. The Germans start the 1918 campaign with large numbers of Stosstruppen, trained to overcome the trench stalemate of the previous three years. This gives the German player a strong offensive capability in the first half of the game. But these “shock troops” are a wasting asset, and if the Allies survive the initial blows, growing numbers of US troops and Allied tanks will see the Germans forced into a desperate defense in the game's second half.

In the Plan 1919 campaign, the Germans are assumed to have used the collapse of Russia to stabilize the Balkan and Italian fronts, forgoing the historical 1918 Kaiser's Battles in the West. The Allies are thus faced with a strong German defense, but with a fully mobilized American army and backed by masses of tanks and planes. This hypothetical campaign challenges the Allies to leverage these arms into the world's first blitzkrieg, while the Germans fight to force a stalemate that will leave them dominant in Europe.

The large-hex map, scaled at 8 miles to the hex, covers the active area of the Western Front, from Epinal in the south to Antwerp and the Channel Coast in the north. Terrain includes Forts, Allied trenches, German Secondary and Primary Trenches, Forts, Forest, Marsh, Flood Plain, Mountain, and the Devastated Zone created by the German withdrawal in the Somme sector in 1917. The map is back-printed with separate versions for the 1918 and 1919 Campaigns.

Simple but not simplistic, this new GMT version of 1918/1919: Storm in the West can be played in a single session and offers players a wide range of strategic and operational choices in bloody but dynamic campaigns to decide the outcome of the First World War. With updated artwork by Mark Simonitch and Charlie Kibler, this new combined edition is a must for lovers of classic wargaming.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