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 스틸 시리즈의 세 번째 게임인 코르트와 뒤 메시케 1519-1521(코르트와 멕시코 정복 1519-1521)은 스페인, 신흥 유럽 국가, 중앙 아메리카의 첫 번째 전쟁을 다룬 역사적 시뮬레이션이다.

이것은 중간에서 높은 복잡도의 2인용 게임입니다. 한 차례는 두 달이고, 경기는 14차례로 진행됩니다.
한 명의 플레이어는 아즈텍 제국 또는 트리플 얼라이언스 (3개의 도시 국가의 동맹)의 역할을 한다. 멕시코-테노치티틀란, 텍스코코, 틀라코판)과 다른 선수는 헤르난 코르테스가 이끄는 영광스러운 정복자 역할을 맡는다.

목표는 다른 영토(도시국가와 가장 중요한 멕시코 테노치티틀란)를 장악하고, 전투나 주요 포위를 승리하고, 희생으로 부대와 지도자를 제거하는 것이다.

이것은 전형적인 16세기 전장이 특징인 전술 지도에서 싸우는 메소-인도 중앙아메리카의 주요 전략 지도에서 진화하는 군대와 수비대와 함께 전략적이고 전략적인 게임이다.

스페인군은 검, 궁수, 석궁병, 기네스(경기병), 중기병, 초기 대포(전원 50명, 30명의 기마병 또는 10문의 구경병)로 구성되어 있다. 인디언 부대(아즈텍, 틀락스칼텍, 기타 모든 인디언)는 재규어, 이글스, 쿠아치케, 재블린 투척꾼, 활잡이, 활잡이, 스페인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투척꾼과 같은 기사단이다.

이 시기의 분위기는 전투와 근접전투에 특정한 응용이 있는 전술적인 치트와 함께 더해진다. (정복주의자의 경우: 전쟁개, 보병 또는 기병 돌격, 전사, 지도자를 죽이고 아즈텍의 경우: 화살과 재블린 괴롭히기, 지그재그, 충격, 무력 운동, 포장하기, 은닉 부대, 노리아).비, 희생, 죽을 때까지 싸우고, 싸우거나 배신하지 않는다. 전투 테이블은 두 개가 있는데, 하나는 스페인인들이 사용하는 전투 테이블, 하나는 죽을 때까지의 전투 테이블(대부분의 적을 죽이는 것)과 아즈텍인들이 사용하는 꽃 전쟁(대부분의 스페인 군인들을 희생시키는 것)이다.

턴의 전체 시퀀스:
나/스페인
1) 보강, 교체
2) 전략적인 움직임
3) 감소 단계
4) 전투 단계(전투 및 공성)
II/아즈텍 제국
같은 수열
III/ 외교 단계
동맹의 변경
승리 확인

(설계자의 설명)

The third game of the Gold & steel series, Cortés et la conquête du Mexique 1519-1521 (Cortes and the conquest of Mexico 1519-1521) is a historical simulation featuring the “first war of the worlds”; Spain, the rising European power and the Central America dominant civilization, the Aztec Empire.

This a medium to high complexity 2 players game. One turn is 2 months, and the game is played in 14 turns.
One player plays the role of the Aztec Empire, or the Triple Alliance (an alliance of three city-states: Mexico-Tenochtitlan, Texcoco, and Tlacopan) and the other player plays the glorious Conquistadors lead by Hernan Cortes.

The objectives are to take control of the different territories (city-states and the most important Mexico-Tenochtitlan), to win pitched battles or major sieges, to eliminate units and leaders by sacrifice!

This is both a strategic & tactical game with armies and garrisons evolving on the main strategic map showing Meso-Indian Central America and units fighting on a tactical map featuring a typical XVIth century battleground.

Spanish units are swords & bucklers, arquebusiers, crossbowmen, ginetes (light cavalrymen), medium cavalrymen, and early cannons (from 50 men at full strength, 30 horsemen or 10 cannons of all calibers). The Indians units (all Aztecs, Tlaxcaltec and All other Indians peoples) are knight orders such as Jaguars, Eagles, Cuachicqueh, javelins throwers, bowmen and most feared by Spaniards, the slingers.

The ambience of that period is added with tactical chits with specific application for the fights – shooting and close-combat – (for the Conquistadors: war dogs, infantry or cavalry charge, fight to death, kill the leader and for the Aztecs : arrows and javelins harassment, zigzag, shock, feint movement, wrapping up, hidden units, noria) and events such as rain, sacrifice, fight to death, no fight or betrayal. There are two combat tables; one used by Spaniards, the fight to death (the objective is to kill most enemies) and the flower war used by the Aztecs (the objective is to sacrifice most Spanish soldiers).

The complete sequence of a turn:
I/ Spain
1) Reinforcement, replacement
2) Strategic move
3) Attrition phase
4) combat phase (battles & sieges)
II/ Aztec Empire
Same sequence
III/ Diplomatic phase
Change of alliance
Check for victory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