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염소 로데오의 목적은 놀이 구역의 한쪽 구석에서 염소를 잡아다가 반대쪽 구석으로 끌고 내려와 염소 기둥을 돌다가 다시 출발지까지 되돌아오는 것이다. 염소는 한 마리뿐이므로, 플레이어들은 누가 통제권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싸울 것입니다. 이 게임의 목적은 가장 많은 승점을 얻는 것이다. 로데오에서 3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후 자랑권으로부터 최대 10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차례에 따라, 한 선수는 그의 세 명의 기수 각각에 대해 2d6를 굴려 그들이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는지를 결정한다. 움직이는 거리를 측정하기 위해 자를 사용한다. 만약 말을 탄 사람이 염소 근처에서 그의 이동을 끝내면, 그는 그것을 위해 몸싸움을 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플레이어가 염소를 어떻게 점유하는지 설명해야 한다. 이야기의 질에 기초하여, 다른 플레이어는 그 현역 선수가 점유할 가능성을 판단한다. ­예상치 못한 사건&인용문도 비슷하게 처리된다. 선수는 언제든 동전을 손에 들고 신고할 수 있다. 그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묘사하고 다른 플레이어가 그 가능성을 결정한다.

일단 염소가 출발지점으로 안전하게 돌아오면, 플레이어들은 남은 동전들을 사용할 수 있고, 각각의 동전들은 더 많은 승점을 얻기 위한 주장을 할 수 있다. 이것들은 로데오 경기 동안 일어났던 일이나 관중들의 눈에 팀을 더 잘 보이게 하는 로데오 이후의 축제와 관련될 수 있다. 동전이 모두 사라지면 승자가 결정된다.

몽골고트로데오 1회(2006)는 보드게임이었고, 2회(2013)는 플레이어가 주사위, 자, 동전을 직접 공급해야 플레이할 수 있는 카드게임이다. 이 디자이너는 또한 마운트된 피규어를 사용하여 플레이할 수 있는 무료 "미니어처 게임" 규칙을 공개했습니다. 아래 커뮤니티 Wiki 섹션을 참조하십시오.

The object of Mongolian Goat Rodeo is to grab the goat from one corner of the play area, then carry it down to the opposite corner, around a goat post, and back to the starting location. There's only one goat, so players will tussle over who has control. The object of the game is to get the most victory points. Three points are up for grabs in the rodeo and up to ten points are available from bragging rights afterwards.

On a turn, a player rolls 2d6 for each of his three riders to determine how far they can go. A ruler is used to measure the distance moved. If a rider ends his move adjacent to the goat, he can tussle for it. To do that, the player must explain how he takes possession of the goat. Based on the quality of the story, another player judges the likelihood on a d6 roll of the active player taking possession. "Unexpected events" are handled similarly. At any point a player may spend a coin from their hand and declare one. They describe what happens and then another player decides its likelihood.

Once the goat it safely back to the starting point, the players may spend any remaining coins, with each coin granting an argument to try to gain more victory points. These may relate to things that happened during the rodeo or to post-rodeo festivities that would make a team look better in the eyes of the spectators. Once all the coins are gone, the winner is determined.

The first edition of Mongolian Goat Rodeo (2006) was a board game, while the second edition (2013) is a card game in which players need to supply their own dice, ruler and coins in order to play. The designer has also published free "miniatures game" rules that can be played using any mounted figures. See the Community Wiki section, bel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