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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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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The Fate of Reiters: Five Battles of the French Wars of Religion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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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2-2 명
BGG추천: 1-2+ 명 -
게임시간
30-12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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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15+
BGG추천: 16+ -
게임 난이도
3.0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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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Philippe Har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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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Sébastien Bru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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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게임 소개
《사격자의 운명》은 바이 샷, 쇼크, 페이스 시리즈의 신작 게임이다.파르 르 푸(Par Le Feu, Le Fer et la foi")는 1562년부터 1598년까지 프랑스에서 일어난 종교 전쟁의 시뮬레이션을 가능하게 한다. 이 내전은 1589년 앙리 4세가 왕위에 오른 후 가톨릭 신자들에게 위그노로 알려진 개신교 신자들을 반대한다.
르네상스 시기의 전쟁술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위대한 봉건 지주들은 도덕에 젖어, 오로지 탐욕에 동기부여된 용병들과 함께 싸운다. 사용되는 무기의 다양성은 충격과 화재를 기반으로 하는 큰 전술적 가능성을 제공한다. 헌병대, 퀴러시에, 리터, 하르케뷔지에, 랜스키넷, 스위스 용병들이 무자비한 싸움을 벌인다.
'복기자의 운명'은 처음으로 그 시대의 다섯 전투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거대한 전술 게임이다.
1568년 1월 6일
도르만: 1575년 10월 10일
AUNEAU: 1587년 11월 24일
비모리: 1587년 10월 26일
METRIUX (일명 VIRE-CULS) 1587년 12월 10일
이것은 전형적인 게임 시스템으로, 평균적인 복잡성의 게임 시스템이며, 여기에는 공격, 반격, 전술적 백스텝과 같은 수동적인 플레이어의 일련의 반응이 포함된다. 그 지도들은 나란히 300미터에서 500미터에 이르는 지역들이다. 색상 코드를 사용하면 움직임과 시선의 비용을 쉽게 결정할 수 있습니다. 게임의 규모는 100~500명의 병사를 위한 1개 부대 또는 1, 2개의 총이다. 한 게임 턴은 20분에서 30분 정도 지속된다. 군단은 선봉대나 후위대, 또는 전투라고 불리는 주체를 나타낸다.
이 전투들은 장창병들 사이의 무자비한 충격, 포격, 하이라이트, 철제 충격과 화력 사격의 조합을 시뮬레이션 할 수 있게 해준다. 선택적인 규칙인 카라콜, 명령, 미아, 약탈은 그 시대의 전쟁에 더욱 사실성을 더해준다. 규칙과 5개의 전투는 신교도들을 위한 프랑세딜로이스 드 라 누에와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블레즈 드 몽룩과 같은 당대 작가들에 의해 쓰여진 철저한 참고 문헌 목록과 연구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또한 여전히 접근 가능한 각 전장의 정확한 지형 계획에 기초하고 있다. 로레인 공작 앙리 드 기즈를 입고 적들과 싸울 준비가 됐나? The Fate of Reiters는 바이 샷, 쇼크, 페이스 (P3F)의 두 번째 작품이다. 이 새로운 헥사심 게임은 혁신적이고 우아한 게임과 함께 이 옵션을 제공합니다.
—출판사의 설명
르네상스 시기의 전쟁술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위대한 봉건 지주들은 도덕에 젖어, 오로지 탐욕에 동기부여된 용병들과 함께 싸운다. 사용되는 무기의 다양성은 충격과 화재를 기반으로 하는 큰 전술적 가능성을 제공한다. 헌병대, 퀴러시에, 리터, 하르케뷔지에, 랜스키넷, 스위스 용병들이 무자비한 싸움을 벌인다.
'복기자의 운명'은 처음으로 그 시대의 다섯 전투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거대한 전술 게임이다.
1568년 1월 6일
도르만: 1575년 10월 10일
AUNEAU: 1587년 11월 24일
비모리: 1587년 10월 26일
METRIUX (일명 VIRE-CULS) 1587년 12월 10일
이것은 전형적인 게임 시스템으로, 평균적인 복잡성의 게임 시스템이며, 여기에는 공격, 반격, 전술적 백스텝과 같은 수동적인 플레이어의 일련의 반응이 포함된다. 그 지도들은 나란히 300미터에서 500미터에 이르는 지역들이다. 색상 코드를 사용하면 움직임과 시선의 비용을 쉽게 결정할 수 있습니다. 게임의 규모는 100~500명의 병사를 위한 1개 부대 또는 1, 2개의 총이다. 한 게임 턴은 20분에서 30분 정도 지속된다. 군단은 선봉대나 후위대, 또는 전투라고 불리는 주체를 나타낸다.
이 전투들은 장창병들 사이의 무자비한 충격, 포격, 하이라이트, 철제 충격과 화력 사격의 조합을 시뮬레이션 할 수 있게 해준다. 선택적인 규칙인 카라콜, 명령, 미아, 약탈은 그 시대의 전쟁에 더욱 사실성을 더해준다. 규칙과 5개의 전투는 신교도들을 위한 프랑세딜로이스 드 라 누에와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블레즈 드 몽룩과 같은 당대 작가들에 의해 쓰여진 철저한 참고 문헌 목록과 연구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또한 여전히 접근 가능한 각 전장의 정확한 지형 계획에 기초하고 있다. 로레인 공작 앙리 드 기즈를 입고 적들과 싸울 준비가 됐나? The Fate of Reiters는 바이 샷, 쇼크, 페이스 (P3F)의 두 번째 작품이다. 이 새로운 헥사심 게임은 혁신적이고 우아한 게임과 함께 이 옵션을 제공합니다.
—출판사의 설명
The Fate of Reiters is a new game of the series By Shot, Shock and Faith (in French: "Par le feu, le fer et la foi") allows the simulation of religious wars that occurred in France from 1562 to 1598. This civil war opposes, in a first conflict phase, protestants- otherwise known as Huguenots- to catholics, then royalists to League members after the accession of Henri IV to the throne in 1589.
The art of war during this period of the Renaissance is rapidly changing. The great feudal landlords, steeped in morals, fight alongside mercenaries motivated by sole cupidity. The diversity of the weapons that are used offers great tactical possibilities, based on impact and fire. Gendarmes, cuirassiers, reiters, harquebusiers, lansquenets and Swiss mercenaries confront each other in a merciless fight.
The Fate of Reiters is a grand tactical game which, for the first time, allows the simulation of five battles of that era :
COGNAT : January 6th, 1568
DORMANS : October 10th, 1575
AUNEAU : November 24th, 1587
VIMORY : October 26th, 1587
METRIEUX (aka VIRE-CULS) December 10th, 1587
This is a classic game system ; « I go, You go », of average complexity, including, during the active player's phase, a sequence of reaction from the passive player, such as fire, counter-charge or tactical backstep. The maps are whith areas from 300 to 500 m by side. A color code allows to easily determine the costs of movements and the line of sight. The scale of the game is one unit for 100 to 500 soldiers or one or two guns. One game turn represents a duration of 20 to 30 minutes. A corps represents either a vanguard or a rearguard, or the main body called battle.
The combats allow to simulate charges « in wall », the merciless shocks between pikemen, the artillery fire and highlight, by a support system, the combination of iron -shock- and fire -shooting. The optional rules- caracoles, orders, lost children, looting- add even more realism to the era's battles. The rules and the five battles offered are based on a thorough bibliography and researches made into books written by contemporary authors, specifically François de la Noue for the Protestants and Blaise de Montluc for the Catholics, and also on precise topographical plans of each battlefield that is still accessible... Are you ready to put on the Henri de Guise, Duke of Lorraine and fight your enemies the famous German mercenaries? The Fate of Reiters is the second opus of By Shot, Shock and Faith (P3F). This new HEXASIM game offers you this option with an innovating and elegant gam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The art of war during this period of the Renaissance is rapidly changing. The great feudal landlords, steeped in morals, fight alongside mercenaries motivated by sole cupidity. The diversity of the weapons that are used offers great tactical possibilities, based on impact and fire. Gendarmes, cuirassiers, reiters, harquebusiers, lansquenets and Swiss mercenaries confront each other in a merciless fight.
The Fate of Reiters is a grand tactical game which, for the first time, allows the simulation of five battles of that era :
COGNAT : January 6th, 1568
DORMANS : October 10th, 1575
AUNEAU : November 24th, 1587
VIMORY : October 26th, 1587
METRIEUX (aka VIRE-CULS) December 10th, 1587
This is a classic game system ; « I go, You go », of average complexity, including, during the active player's phase, a sequence of reaction from the passive player, such as fire, counter-charge or tactical backstep. The maps are whith areas from 300 to 500 m by side. A color code allows to easily determine the costs of movements and the line of sight. The scale of the game is one unit for 100 to 500 soldiers or one or two guns. One game turn represents a duration of 20 to 30 minutes. A corps represents either a vanguard or a rearguard, or the main body called battle.
The combats allow to simulate charges « in wall », the merciless shocks between pikemen, the artillery fire and highlight, by a support system, the combination of iron -shock- and fire -shooting. The optional rules- caracoles, orders, lost children, looting- add even more realism to the era's battles. The rules and the five battles offered are based on a thorough bibliography and researches made into books written by contemporary authors, specifically François de la Noue for the Protestants and Blaise de Montluc for the Catholics, and also on precise topographical plans of each battlefield that is still accessible... Are you ready to put on the Henri de Guise, Duke of Lorraine and fight your enemies the famous German mercenaries? The Fate of Reiters is the second opus of By Shot, Shock and Faith (P3F). This new HEXASIM game offers you this option with an innovating and elegant gam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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