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충해 연대기: '에이전트 데커'는 정부 비밀사업 중 하나인 '마름병 요원'이 직접 침투해 정밀한 업무를 완수하는 단독 갑판 구축 게임이다.

브리핑은 플레이어들에게 미션의 설정과 목표를 소개합니다. 각 미션은 여러 단계로 나뉘며, 각각 고유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요충지에서 플레이어는 다음에 어디로 갈지 선택할 수 있다. 병충해 요원은 눈에 띄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니 의심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완전 노출은 즉각적인 실패를 의미합니다.

에이전트는 동일한 덱에서 게임을 시작하지만, 서로 다른 장애물에 직면하면 이동 세트가 변경되고 장비도 변경됩니다. 장애물을 처리할 때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큰 소리 내지 않고 때려눕힐 건가요, 아니면 제거하고 장비를 가져가실 건가요?

무대를 잘 고르세요! 각각은 당신이 이전 단계에서 한 선택에 영향을 받아 다른 장애물과 목표를 가지고 있다. 또한 다양한 장비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블라스트'와 '세상'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야 자네가 모든 걸 마주할 준비가 됐다는 걸 말이야 임무가 기다리고 있다!

—출판사의 설명

Blight Chronicles: Agent Decker is a solo deck building game in which you are an Agent of Blight, one of the most secret government projects, specializing in infiltrating agents to complete precise tasks.

A briefing introduces the players to the setting and goals of the Mission. Each Mission is divided in several stages, each with a unique goal. At key points the player gets to choose where to go next. The most important thing for a Blight Agent is to be invisible so be sure to keep the Suspicion to a minimum. Full exposure means instant failure.

The Agent starts the game with the same deck, but as you face different obstacles your move set will change, and so will your gear. When dealing with an obstacle you’re faced with a choice: Do you knock it out without making too much noise, or eliminate it and take its gear?

Choose your stages well! Each has a different set of obstacles and goal, affected by choices you made in previous stages. They also allow you to collect different gear.

It’s your chance to show Blight and the World that you’re worthy, ready to face everything on your path. The Mission await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