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코리는 일본어로 벌목꾼을 의미하며 두 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지역 통제 게임이다.

자재
7x7 보드 및 49개의 양면 타일

놀다
한 명의 플레이어는 노란 나무 타일을 가지고 다른 한 명의 플레이어를 빨간 나무 타일로 가지고 논다. 기코리 기와는 판자의 중앙 공간에 배치되어 있으며, 시작 부분에 있는 유일한 기와이다. 플레이어는 두 가지 동작 중 하나를 교대로 수행합니다.


두 개의 트리 타일을 대각선 또는 직교로 인접한 빈 공간에 놓습니다(첫 번째 턴에서는 한 개의 트리만 배치).
빈 공간에 하나의 트리 타일을 놓고 키코리를 마지막으로 배치한 트리 타일에 인접한 빈 공간으로 이동합니다. 다음으로 키코리 근처에 있는 상대방의 나무 타일 중 하나를 뒤집습니다. 뒤집힌 타일은 게임의 나머지 시간 동안 중립이 됩니다.


그 게임은 선수가 자신의 차례를 지키지 못할 때 끝난다.

게임 종료
대각선 또는 직교로 연결된 가장 큰 트리 그룹을 가진 플레이어가 승자가 됩니다.

—디자이너의 설명

Kikori is Japanese for a lumberjack and is an area control game for two players.

Materials
7x7 board and 49 double-sided tiles

Play
One player plays with the yellow tree tiles the other player with the red tree tiles. The Kikori tile is placed in the center space of the board and is the only tile on the board at the start. Players take turns performing one of two actions.


Place two tree tiles on diagonally or orthogonally adjacent empty spaces (Player One on his first turn only places one tree)or
Place one tree tile on an empty space and move the Kikori to an empty space adjacent to the tree tile last placed and adjacent to at least one of your opponent’s trees. Next flip over one of your opponents' tree tiles that is adjacent to the Kikori. Flipped tiles become neutral for the rest of the game.


The game ends when a player is unable to take his turn.

End Game
The player with the largest group of trees diagonally and/or orthogonally connected is the winner.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