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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0
WARGAMES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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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2-2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60-6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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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10+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0.0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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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Ginichiro Suzuki
-
아티스트
-
인원
게임 소개
이 게임은 1561년 9월 10일(당시 에이로쿠 4년) 가와나카지마 평야 근처에서 일어난 다케다 신겐과 우에스기 겐신의 충돌을 가상한 것이다. 이 전투는 가와나카지마 전투 중 4번째 전투이며, 아직 결말이 나지 않은 전투였다.
이전의 많은 워게임들은 전투의 결과를 결정하기 위해 주사위 운을 사용하지만, 이 게임은 대신 플레이어가 전투 카드 중 1-6번을 선택하여 전투를 해결한다. 이 때문에 주사위 운이라는 '랜덤 팩터'가 아니라 '독서와 허세'로 승리가 결정된다.
이전의 많은 워게임들은 전투의 결과를 결정하기 위해 주사위 운을 사용하지만, 이 게임은 대신 플레이어가 전투 카드 중 1-6번을 선택하여 전투를 해결한다. 이 때문에 주사위 운이라는 '랜덤 팩터'가 아니라 '독서와 허세'로 승리가 결정된다.
This game simulates the clash between Takeda Shingen and Uesugi Kenshin that took place near the Kawanakajima plains on September 10th, 1561 (1561 being Eiroku 4 in the calendar system of the time). This was the 4th, and greatest (yet still inconclusive) of the battles of Kawanakajima.
Many previous wargames use luck of the dice to determine the results of combat, but this game instead has players choose one of their combat cards, numbered 1-6, to resolve battles. Because of this, victory is determined not by the 'random factor' of one's luck with dice, but with 'reading and bluffing'.
Many previous wargames use luck of the dice to determine the results of combat, but this game instead has players choose one of their combat cards, numbered 1-6, to resolve battles. Because of this, victory is determined not by the 'random factor' of one's luck with dice, but with 'reading and bluff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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