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즈 & 소드 II 시리즈의 네 번째 게임 역시 가장 규모가 큰 게임으로, 이전 세 게임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시나리오가 있다. 이번 작전의 주제는 약탈과 약탈을 위해 영국에 상륙한 바이킹의 무서운 숙주라는 이교도다. 그들은 웨식스의 왕 알프레드 대왕의 완강히 저항했고, 알피의 가장 유명한 전투 중 3개가 포함되어 있다. 그의 후손들은 1016년 크누트가 승리할 때까지 바이킹의 침입을 다양한 성공으로 물리쳤다. 전투는 다음과 같다.

Ashdown 871 - Aethelred 왕과 그의 어린 동생 Alfred는 똑같이 둘로 갈라진 바이킹 군대와 맞서 싸우며 둑길 양쪽에 있는 군대의 반을 각각 지휘한다. 기본적으로 두 개의 작은 전투가 나란히 싸웠다.

마르덴 871 - 색슨족은 바이킹들에게 형세를 역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주면서, 지칠 때까지 승리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신위트 878 - 수적으로 압도적으로 많은 색슨족들이 바이킹 포위군에 대한 기습 공격을 개시하기 위해 요새를 떠났다; 역사적으로 색슨족이 승리했고 바이킹들은 전멸했다.

Ethandun 878 - Alfred의 바이킹에 대한 결정적인 승리. 양쪽에 양말과 궁수들이 있는 길고 긴 전투입니다.

수요일 910 - 바이킹들은 흉포한 머시아의 애텔플레드와 그녀의 덜 놀라운 남동생인 대 에드워드의 공격을 받았을 때 강을 건너 안전한 곳으로 가려고 합니다.

Corbridge 918 - 스코틀랜드의 왕 콘스탄틴 2세가 세 바이킹 부대를 차례로 격파하는데, 이때 숨겨진 네 번째 부대가 해가 지기 직전에 몰래 공격을 시작한다.

Maldon 991 - 쉬운 승리를 패배와 피바다로 바꾼 Byhrtnoth와 그의 "ofermode"의 이야기이다. 그의 군대 절반이 도망가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았어.

아산둔 1016 - 음모를 꾸미는 에이드리크 스트레오나의 충성을 위한 경기 전 입찰은 크누트 대왕과 에드먼드 아이언사이드 사이의 마지막 충돌에서 결정적일 수 있다.

The fourth game in the Shields & Swords II series is also the largest, with more scenarios than the previous three games combined. The theme this time is the "mycel heathen here": the terrifying host of Vikings that landed in England not to loot and pillage, but to conquer. They were steadfastly resisted by Alfred the Great, King of Wessex, and three of Alfie's most famous battles are included. His descendents fought off Viking encroachments with varying degrees of success, until the victory of Canute in 1016. The battles are as follows:

Ashdown 871 - King Aethelred and his kid brother Alfred each command half of the army on either side of a causeway, squaring off against a Viking army likewise split in two. Basically two small battles fought side-by-side.

Marden 871 - The Saxons are favored to win until exhaustion sets in, giving the Vikings the chance to turn the tables.

Cynwit 878 - Vastly outnumbered Saxons leave their fort to launch a surprise attack against Viking besiegers; historically, the Saxons won the day and the Vikings were wiped out.

Ethandun 878 - Alfred's decisive victory over the Vikings. A big long battle with horsies and archers on both sides.

Wednesfield 910 - Vikings try to make their way across a river and to safety when they're attacked by the ferocious Aethelflaed of Mercia and her less-awesome baby brother, Edward the Elder.

Corbridge 918 - Constantine II, King of Scotland, defeats three Viking columns one after the other, when a hidden fourth column launches a sneak attack just before nightfall.

Maldon 991 - The story of Byhrtnoth and his "ofermode", which turned an easy victory into a defeat and a bloodbath. Didn't help that half his army ran away.

Assandun 1016 - A pre-game bid for the loyalty of the scheming Eadric Streona may prove decisive in this final clash between Canute the Great and Edmund Iron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