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 물결은 바이킹 시대 초기에 노르웨이와 덴마크 바이킹들이 침략하고 정복한 지역에서 일어납니다. 주로 두 명이 하는 게임이지만, 솔로 플레이도 제한적으로 가능하다. 다양한 바이킹 족장들은 서로 직접 싸우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선수들은 간접적으로 경쟁한다.

게임은 세 단계로 나뉘는데, 각 단계는 수십 번의 공격과 함께 별도의 게임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또는 세 가지 모두 캠페인으로서 순차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792년부터 834년까지 계속되는 1단계에서는 각각의 급습은 몇 척의 배를 포함하며 며칠 동안만 지속된다. 834년경부터 850년경까지의 2단계에서는 공습이 더 크다. 850년경부터 879년까지의 3단계에서 목표는 군대를 동원하여 땅을 정복하고 영구적인 정착지를 만드는 것이다.

표준 경기에서, 각각의 선수들은 노르웨이와 덴마크의 족장들로 구성된 변화무쌍한 그룹을 대표한다. 선택적 규칙은 노르웨이와 덴마크 간의 역사적인 영토 분할을 허용하고, 두 선수 간의 제한된 싸움을 허용하며, 솔리테어 플레이를 제공한다.

12페이지짜리 규칙서 1권
두 개의 8.5" x 11" 지도
한 플레이어 표시
342 카운터

Viking Waves takes place in the areas raided and conquered by the Norwegian and Danish Vikings during the early Viking Age. It's a game primarily for two players, though limited solitaire play is also possible. The various Viking chieftains rarely fought each other directly, so players compete indirectly.

The game is divided into three phases, each of which involves dozens of raids/attacks and which can be played as a separate game (or all three can be played sequentially as a campaign). In Phase 1, which lasts from 792 until around 834, each raid involves a few ships and lasts only a few days. In Phase 2, from around 834 to around 850–864, raids are larger. In Phase 3, from around 850–864 until 879, the goal is conquering land with armies and creating permanent settlements.

In the standard game, each player represents an ever-changing group of Norwegian and Danish chieftains. Optional rules allow for the historical division of territory between Norwegian and Danish groups, allow for limited combat between the two players, and provide for solitaire play.

One twelve-page rulebook
Two 8.5" x 11" maps
One Player Dis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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