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새벽까지'는 3~8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좀비 그룹 서바이벌 게임으로, 이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 실제로 생존할 필요가 없습니다. 매 게임마다 선택, 투표, 동맹, 전투, 배신으로 가득 찬 친구들과 독특한 좀비 종말론 스토리 라인을 경험하게 된다. 게임은 플레이어가 죽으면 게임에서 빠지지 않고, 이기려면 만족해야 하는 자신만의 "좀비 갈망"을 가진 좀비가 된다. '죽은 새벽까지'는 독특하고 액션으로 가득 찬 흥미진진한 게임입니다!

새벽까지 데드'는 역할극과 경쟁적인 반전을 혼합합니다. 각 플레이어는 고유한 능력 및/또는 어젠다를 가진 캐릭터 카드를 가지고 시작하지만, 게임 방법은 플레이어에 달려 있습니다! 게임은 8장의 옐로우 매너 캐릭터 카드를 공개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이들은 새로운 플레이어들이 게임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해줄 “핵심 캐릭터”입니다. 어떤 인물은 도움이 되고, 어떤 인물은 이기적이고, 어떤 인물은 완전히 악하다. 캐릭터가 죽고 신음하는 데드에 합류하는 경우, 캐릭터 카드의 하단 절반은 “zombie 갈망을 충족시켜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죽은 여명이 좀비 영화처럼 재생될 때까지' 밤이 깊어갈수록 생존자들은 희망에 차 있습니다. 그들은 무기와 장비를 가지고 있고, 다치지 않았으며, 밤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게임 절반 정도가 진행되면서 탄약이 부족해지고 무기와 도구들이 부서지거나 분실되고 사람들의 의제가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모든 게임은 독특한 좀비 스토리 라인입니다. 104개의 이벤트 카드(또는 디럭스 세트 120개), 12개의 세팅 카드(Dead Arm of the Law 확장에서 가져온) 및 최대 25개의 가능한 캐릭터로 이 게임은 두 번 같은 방식으로 플레이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선수들은 절대 게임에서 빠지지 않습니다. 만약 플레이어가 죽으면, 그들은 단순히 편을 바꾸고 좀비로 계속 놀아요! 그들은 좀비 카드를 뽑아서 그들의 "좀비 욕구를 충족시킨다. 이 기능은 모든 사람이 참여하게 할 뿐만 아니라 게임이 진행되면서 더 많은 플레이어가 좀비가 되면서 게임의 난이도와 드라마를 크게 증가시킨다.

—디자이너의 설명

Dead 'til Dawn is a zombie group survival game for 3 to 8 players, where you don't actually need to survive to win! In each game, you will experience a unique zombie apocalypse story line with your friends full of choices, voting, alliances, combat, and betrayals. The game plays out like a group choose-your-own-adventure, only when players die they aren't out of the game - they become zombies with their own "zombie cravings" that they need to satisfy to win! Dead 'til Dawn is a unique, action packed and exciting game!

Dead 'til Dawn Mixes Role Play with a Competitive Twist. Each player starts with a Character card, with unique abilities and/or agendas, though it's still up to the player to decide how to play! The game starts by revealing 8 yellow-bannered character cards. These are the “core characters” who will allow new players to ease into the game. Some characters are helpful, some selfish, and some are downright evil. If a Character dies and joins the moaning dead, the bottom half of their Character card will show how they can still win by satisfying a “zombie craving."

Dead 'til Dawn plays out like a Zombie Movie. As the night falls, the survivors are hopeful - they have weapons, equipment, they're unhurt and ready to face the night. However, about half way through the game, as ammo runs low and weapons and tools have been broken or lost, and people's agendas begin to show...

Every game is a unique zombie story line. With 104 Event cards (or 120 with the deluxe set), 12 Setting cards (from the Dead Arm of the Law expansion), AND up to 25 possible Characters, this game never plays the same way twice.

Finally, players are NEVER out of the game. If a player dies, they simply switch sides and continue to play as a zombie! They draw zombie cards to achieve their "zombie craving," which usually features taking down those left alive. This feature not only keeps everyone involved, but as the game progresses and more players become zombies, it greatly increases the difficulty and drama of the game.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