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을 향한 그들의 추구에 눈이 멀어 왕국들은 점차적으로 금지된 지식의 장벽을 허물었다. 신비롭고 불법적인 장소에서, 네크로맨서와 연금술사들은 매일 지하세계의 문을 향해 더 깊이 파고든다. 그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무언가를 깨우칠 위험을 무릅쓰고...

종이 이야기: 비욘드 더 게이츠에는 20개의 새로운 유닛과 6개의 새로운 빌딩이 있는데, 이는 베이스 게임의 균형을 유지하고 가능성과 재생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 확장으로 플레이어는 이제 11개 건물 중 7개 건물로 시작할 수 있으며, 이 건물들은 매 게임마다 다르다. 각각의 새로운 건물들은 새로운 전략들을 열어주며, 새로운 단위들의 영향도 마찬가지이다.

비욘드 더 게이트에는 최대 7명의 선수를 지원하는 데 필요한 모든 구성 요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 명의 선수가 리치킹의 막강한 군대와 맞서는 솔로 모드도 포함됐다. 이 모드는 특정 네크로폴리스와 리치 킹 카드와 함께 제공됩니다.

Blinded by their quest for power, Kingdoms progressively break the barriers of forbidden knowledge. In occult and illicit places, necromancers and alchemists dig deeper each day towards the doors of the Underworld. At the risk of awakening something that goes far beyond their imagination...

Paper Tales: Beyond the Gates contains twenty new units and six new buildings that are meant to both preserve the balance of the base game and enhance its possibilities and replay value. With this expansion, players can now start with a set of seven buildings available, out of eleven, and these buildings are different every game. Each new building opens new strategies, as does the impact of the new units.

Beyond the Gate also includes all components needed for supporting up to seven players. It also includes a solo mode in which a single player has to face the powerful armies of the Lich King. This mode comes with specific Necropolis and Lich King ca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