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들은 그 카드 종류 중 가장 많은(또는 두 번째로 많은) 카드를 다른 누구보다도 많이 배치함으로써 가능한 한 10가지 다른 상품/화려한 치킨 소유지에서 다수를 수집하려고 한다. 득점 라운드는 세 가지가 있으며, 추첨 더미에서 특정 카드가 나타나는 것으로 구분된다.

유니온 퍼시픽/에어라인 매니아 중 일부는 공유 측면이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점수 시스템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독일에서는 1996년 Reibach & Co., 미국에서는 1997년 Get the Goods, 2007년에는 Zoch의 Gloria Picktoria로 출판되었습니다(치킨 테마 사용).

Players are trying to collect majorities in as many of the ten different commodities/glamorous chicken possessions as possible, by placing the most cards (or second most) of that card type out than anyone else. There are three scoring rounds, which are delimited by the appearance of certain cards from the draw pile.

Some Union Pacific/Airlines enthusiasts might recognize the scoring system, as the shares aspect is very similar.

Published as Reibach & Co. in Germany 1996 and as Get the Goods in America, 1997, and again as Gloria Picktoria by Zoch in 2007 (using their Chicken the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