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오미 1918(Suomi 1918)은 핀란드 국가의 탄생과 내전에 관한 빠르고 배우기 쉬운 카드 게임이다. 역사가 다르게 펼쳐질 수 있었을까?

이 게임은 49개의 카드 데크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 7개는 승리 상황 카드이다. 남은 카드는 내전 중 중요한 장소, 사람, 사건, 사회적 상황을 나타낸다. 이것들은 4가지 색깔의 양복으로 되어 있다: 검은색 (사회 혼란), 파란색 (평화 노력), 빨간색 (사회주의자), 그리고 흰색 (보수주의자)이다.

선수들은 각각 레드와 화이트의 목표를 나타내는 비밀스러운 승리 조건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4개의 중앙 말뚝(정장당 하나씩)에 순차적으로 카드를 놓고, 국가가 무너지거나(검은 말뚝 완성), 타협(파란 말뚝 완성)을 통해 평화에 도달하지 않고 승리 조건을 달성하려 한다. 특별한 이벤트 카드는 또한 더미의 맨 위 카드가 버려져 일시적으로 진행을 지연시킬 수 있다.

Suomi 1918 is a quick and easy-to-learn card game about the birth of the Finnish state and the civil war and the events that led to it. Can history have unfolded differently?

The game consists of a deck of 49 cards, of which 7 are victory condition cards. The remaining cards represent significant places, people, events, and social conditions during the civil war. These are in 4 colored suits: black (social turmoil), blue (peace efforts), red (socialists), and white (conservatives).

Players each have a secret victory condition representing a goal of either the Reds or the Whites. They take turns placing cards in increasing sequential order onto 4 central piles (one for each suit) and try to achieve their victory condition without the state collapsing (completing the black pile) or reaching peace through compromise (completing the blue pile). Special event cards can also cause the top card of a pile to be discarded, temporarily stalling prog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