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아포칼립스 교전 게임인 이든의 첫 확장판인 번아웃이 그것이다. 번 아웃은 게임에서 이든을 이깁니다. 그것은 본래의 우주와 효율적인 게임플레이로 시작하며, 그것은 다른 측면으로 게임에 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것을 더한다.

번아웃에서는 게임 설정이 간단해 초보자들이 쉽게 게임을 할 수 있다. 게임은 대본이 작성되고 규칙은 시나리오와 더 나은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한다. 간단히, 여러분은 시나리오를 읽고, 게임 테이블을 세팅하면, 게임이 시작됩니다!

이것은 또한 여러분이 자신만의 시나리오를 만들고 그래서 미친 테이블에서 놀 수 있도록 해준다! 여러분은 항상 컨테이너로 가득 찬, 폐허가 된 도시나 산업단지의 다리 위에서 노는 것을 꿈꿔왔다. 번 아웃으로 할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의 접근성은 초보 선수들을 기쁘게 할 것이고, 추가 규칙은 베테랑들에게 새로운 감각을 줄 것이다.

마지막으로 번 아웃은 10개 이상의 시나리오가 있는 캠페인이며, 이 기간 동안 당신의 파이터들이 경험을 쌓고 더욱 강력해질 것입니다! 하지만 게임이 끝날 때, 당신의 파이터들의 상처는 카드에 남습니다. 상대가 당신보다 약하면 유물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자원을 잘 관리하도록 주의하세요, 에덴의 세계는 폭력적이고 무자비합니다!

—출판사의 설명

Burn Out is the first expansion for Eden, the post-apocalyptic skirmish game. Burn Out gets the better of Eden the game. It starts with its original universe and its efficient gameplay, and it adds what it is necessary to get into the game by another aspect.

In Burn Out, setting up a game is simple, making the game easier for beginners. Games are scripted and the rules allow a better interaction with the scenarios. Simply, you read the scenario, set up the game table, and the game begins!

This also allows you to create your own scenarios and so to play on crazy tables ! You have always dreamed to play on a dock filled with containers, in city in ruins or the footbridges of an industrial complex ? With Burn Out you can !
The accessibility of this game will delight novice players, while additional rules will give new sensations to veterans.

Finally, Burn Out is also a campaign with more than ten scenarios, during which your fighters will get experience and become more and more powerful ! But be careful, at the end of a game, the wounds of your fighters remain on their card.. Your opponent, if he is weaker than you, will be able to take artifacts. So, be careful to well manage your resources, the world of Eden is violent and ruthless !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