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위크 동안, 밀라노는 수백 개의 행사가 동시에 열리는 혼란스러운 도시가 되는데, 당신은 그것들을 모두 방문할 수 있나요?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전략을 연구하세요. 가장 좋은 일일 경로를 선택하고 누구보다 먼저 디자인 오브제를 수집하십시오. 하지만 6일만 여유를 드립니다! 모든 잘못된 발걸음은 당신을 가장 중요한 행사들을 놓치게 만들 수 있다; 당신의 여행 일정을 계획하는 모든 실수는 당신을 잘못된 시간에 잘못된 장소에 있게 할 수 있다.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것처럼 하루 중 가장 중요한 장소와 이벤트를 찾아 도시를 가장 잘 움직이는 선수가 승자다.

게임 개요

이 상자에는 지난 몇 년간의 68개의 주요 장소인 라 트리엔날레 디 밀라노에서 바르 바소에 이르는 밀라노 도시의 숨겨진 역사적 건물들을 요약한 게시판이 있습니다. 대시보드/시간표는 디자인 위크를 오전, 오후, 저녁의 세 가지 주요 단계로 나눕니다. 하루 중 각 시간마다 다른 장소에서 동시에 열리는 4개의 이벤트를 제안합니다. 각 참가자들의 목표는 해당하는 카드를 얻기 위해 최소한 하나의 이벤트에 참여하는 것이다. 모든 위치 카드는 설계 아이콘 객체를 나타냅니다. 두 개 이상의 객체를 사용하면 더 많은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During design week, Milan becomes a chaotic city where hundreds of events take place at the same time; will you be able to visit them all? Study the best strategy to collect those that will make you gain the highest score. Choose the best daily route and collect design objects before anyone else, but remember you just have six days for that! Every false step could make you miss the most important events; every mistake in planning your itinerary could make you be in the wrong place at the wrong time. The winner is the player who best moves around the city finding the most important places and events according to the time of the day, just like it happens in real life.

Overview of the game

In the box we find a board summarizing the 68 Fuorisalone key locations of these past few years: La Triennale di Milano to Bar Basso, from BASE to the hidden historic buildings of the city of Milan. A dashboard/timetable subdivides the design week into three main phases: morning, afternoon and evening. Each time of the day will propose four events taking place at the same time in different locations: the objective of each player is to join at least one event to gain the corresponding card. Every location card represents a design icon-object; with more than one object you will be able to reach the targets that will allow you to achieve more poi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