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클랜의 지역에서는 악의 왕국에서 온 괴물인 오니의 출현으로 평원의 평화가 깨지고 있다. 일단 짐승이 패배하면, 많은 사무라이들의 목숨을 희생하고, 사자의 분노는 크랩 클랜에게로 돌아간다. 크랩은 그런 악몽으로부터 제국을 지켜주는 수호자들이 아닌가요? 확실히 사자가 카펜터 장벽을 지키고 있었다면 이런 끔찍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악의가 대담한 말로 바뀌고, 대담한 말이 곧 유혈사태로 변한다. 제국의 두 위대한 군대가 서로 겨루고 있는데 누가 승리할 수 있을까?

매터 오브 아너(A Matter of Honor)는 아이보리 에디션의 능률적이고 포괄적인 규칙을 특징으로 하는 파이브 링 콜렉터블 카드 게임의 궁극적인 학습 투 플레이 세트이다. 이 게임을 발견하고 강력한 크랩 클랜 또는 자랑스러운 사자 클랜의 일원으로서 게임의 풍부한 역사를 파헤치고 앞으로 로쿠간의 에메랄드 제국의 사무라이 앞에 놓인 도전들을 직면할 준비를 하십시오! 이 세트에는 다음이 있습니다.


2 아이보리 합법적이며 L5R CCG 덱(크랩 하나, 라이온 하나) 재생 준비 완료
갑판을 개선하는 4가지 아이보리 법률 부스터
전쟁을 일으킨 사건들을 상세히 기록한 16쪽짜리 이야기책
포괄적이고 충분히 설명되는 규칙집
네 위험을 무릅쓰고 발각될 비밀이 담긴 봉투!

In the provinces of the Lion Clan, the peace of the plains is shattered by the appearance of an oni, a monstrosity from the Realm of Evil. Once the beast is defeated, at the cost of many samurai's lives, the Lion's ire turns to the Crab Clan. Are the Crab not the guardians who protect the Empire from such nightmares? Surely such a terrible thing would never have occurred if the Lion had stood guard over the Carpenter Wall. Ill will turns to bold words, and bold words soon turn to bloodshed. With the two greatest armies of the Empire at one another's throats, who will emerge victorious?

A Matter of Honor is the ultimate Learn to Play Set for the Legend of the Five Rings Collectible Card Game, featuring the streamlined and comprehensive rules of Ivory Edition. Discover the game and delve into its rich history as a member of the stalwart Crab Clan or the proud Lion Clan, and in doing so get ready to face the challenges that lay ahead of the samurai of the Emerald Empire of Rokugan in the years to come! In this set you will find:


2 Ivory legal and ready to play L5R CCG decks (one Crab, one Lion)
4 Ivory legal boosters to improve your deck
A 16-pages story book detailing the events that led to the war
A comprehensive and fully illustrated rulebook
An envelope containing secrets to be discovered at your own ri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