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Open menu
Search
BGG랭킹
BGG전체 : 0
WARGAMES : 0
  • facebook
  • blog
  • twitter
  • link
  • 인원

    2-2 명

    BGG추천: 1-2+ 명
  • 게임시간

    0-0 분

  • 연령

    0+

    BGG추천: 16+
  • 게임 난이도

    3.40 / 5

게임 소개

레드 타이드 사우스 게임은 2인용 게임입니다. 레드 타이드 웨스트(모던 워 #15)와 함께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된 독립형 게임이다. 1980년대 유럽에서의 전쟁은 어느 쪽이든 서독에서 결정될 예정이었다. 그러므로 다른 전선들과 극장들은 단기적으로 거의 관련이 없었다. 소련군이 서독을 점령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시각을 고려하면, 다른 지역의 사건들은 전쟁이 끝나기 전에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다(상 또는 화해를 통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발칸 전선은 서독의 작전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만약 중부 유럽에 핵 교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소련이 산업화된 포 계곡을 점령하면 이탈리아는 평화를 원하게 될 것이고, 남부 프랑스로 가는 관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각 육각형은 좌우에서 반대쪽으로 약 16킬로미터에 해당하며, 각 회전은 약 하루를 나타낸다.

구성 요소: 22" x 34" 지도 & 228 카운터 1개(레드 타이드 웨스트의 경우 46개 보너스 카운터)

매거진: 전략 및 전술 #315
Red Tide South is a two-player game. It is a stand-alone game that can is also designed to be played with Red Tide West (Modern War #15). A war in Europe during the 1980’s was primarily going to be decided, one way or the other, in West Germany. Other fronts and theaters were therefore almost irrelevant in the short term. Considering the Soviets’ exceedingly optimistic timetables by which they intended to overrun West Germany, events elsewhere would have not even played out before the war ended (either by mutual annihilation or by rapprochement). However, the Balkan Front could have had the most direct influence on the campaign in West Germany. If there was no significant nuclear exchange in Central Europe, a Soviet capture of the heavily industrialized Po Valley would potentially compel the Italians to sue for peace, as well as serve as a gateway to Southern France. Each hex is equivalent to about 10 miles (16 kilometers) from side to opposite side, and each turn represents about a day.

Components: One 22" x 34" map & 228 counters (plus 46 bonus counters for Red Tide West)

Magazine: Strategy & Tactics #315

자유게시판 관련 글

View All >

리뷰게시판 관련 글

View All >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별점

평균점수 0.00

베스트게시물

  • [콘텐츠] [만화] 미국까지와서 보드게임샵부터 찾는 오이씨 1
    • Lv.7

      당근씨

    • 7

    • 298

    • 2024-09-04

  • [자유] 가볍게 써보는 파주 슈필 1박2일 3부자 나들이 후기
    • Lv.13

      라프라스

    • 8

    • 350

    • 2024-06-03

  • [키포지] 2024 키포지 전국대회 후기
    • Lv.21

      ekil123

    • 8

    • 311

    • 2024-09-07

  • [키포지] 2024 키포지 전국대회 후기 2일차
    • Lv.21

      ekil123

    • 8

    • 258

    • 2024-09-08

  • [자유] 마린월드 재판
    • Lv.9

      당찬공기밥

    • 10

    • 633

    • 2024-08-15

  • [콘텐츠] 산 지 10년만에 첫 게임 해보고 쓰는 카탄 리뷰
    • Lv.7

      뽀뽀뚜뚜

    • 7

    • 398

    • 2024-08-05

  • [콘텐츠] [만화] 아컴호러 카드게임으로 보드게임 입문하기
    • Lv.7

      당근씨

    • 10

    • 673

    • 2024-08-28

  • [벚꽃 결투] 소설「벚꽃 내리는 시대의 신화」번역 완료
    • Lv.34

      로보

    • 10

    • 497

    • 2024-08-17

  • [자유] 배송 포장 문제가 계속 무시 당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안좋네요
    • Lv.7

      HooEh

    • 8

    • 943

    • 2024-08-09

  • [콘텐츠] 🎲보드게임툰🎨 - 어콰이어
    • Lv.40

      올뺌씨

    • 8

    • 577

    • 2024-04-30

  • [콘텐츠] [만화] 파주슈필 기대중!
    • Lv.47

      채소밭

    • 8

    • 573

    • 2024-05-17

  • [자유] 1862 소소팁
    • Lv.13

      [GM]안타레스

    • 13

    • 519

    • 2024-08-16

  • [콘텐츠] 멸망을 맞은 인류의 생존 그리고 성장, <에이언즈 엔드 레거시>
    • 관리자

      신나요

    • 12

    • 2445

    • 2024-08-12

  • [자유] 코보게가 자꾸 악수만 두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 Lv.7

      분식순대

    • 15

    • 1388

    • 2024-08-09

  • [자유] (24.09.27) 코보게 닷컴 배송 상태 정리
    • Lv.15

      당근퇴끼

    • 9

    • 1479

    • 2024-08-07

게임명 검색
Mypage Close My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