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티노폴리스(Constantople)는 7세기 후반부터 8세기 초반까지 콘스탄티노폴리스에서 벌어진 두 차례의 야만인 공성전 당시 비잔틴 제국(또는 후기 로마)을 아우르는 전장 체제이다. 플레이어는 비잔틴과 연합군을 통제한다. 게임 시스템은 다양한 야만 세력을 통제한다. 이집트, 시리아, 모술, 하자르 칸국, 불가리아 왕국, 슬라브족, 롬바르드 왕국의 칼리프 왕국이 있었다. 비잔틴의 전력을 확장하면서 야만인들을 물리치는 것이 플레이어의 목표다. 각 차례는 3개월에서 1년까지의 캠페인 시즌을 나타낸다. 지상 부대는 1만에서 3만 명의 군인 또는 전사를 나타냅니다. 각 육각형의 지름은 약 55마일이다. 요새는 하나의 거대한 요새를 나타냅니다. 도시는 더 큰 정착 지역을 대표한다.

구성 요소: 하나의 22" x 34" 지도 & 176 카운터

매거진: 전략 및 전술 #318

Constantinople is a solitaire wargame system covering the Byzantine (or Later Roman) Empire in the late 7th and early 8th centuries, the era of the two Barbarian sieges of the great City of Constantinople (AD 672, 717). The player controls Byzantine and allied forces. The game system controls various barbarian forces: Caliphates of Egypt, Syria and Mosul, Khazar Khanate, Bulgar Kingdom, Slavic Tribes and Lombard Kingdom. The objective of the player is to defeat Barbarians while expanding Byzantine power. Each turn represents a campaign season, from three months to a year. Ground units represent 10-30,000 soldiers or warriors. Each hex is about 55 miles across. Fortresses represent single great fortresses. Towns represent larger settled areas.

Components: One 22" x 34" map & 176 counters

Magazine: Strategy & Tactics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