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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I는 제2차 세계 대전의 중대급 전투 게임이다. 포병 같은 건 식탁에서 제외됐어요.

WW2 회사 수준의 규칙 집합입니다. 이 게임은 4피트 x 4피트 격자로 진행되며, 6" 정사각형으로 나뉜다. 중대는 일반적으로 3대의 탱크와 25대의 보병 기지로 구성된다.

척도는 1 대 1입니다. 이것은 밑바탕이 세 명의 남자를 나타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탱크 모델은 실제 탱크를 나타냅니다. 테이블 상판 눈금은 인치당 10m입니다.

전체적인 컨셉.

PBI는 2시간의 워게임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사용된 모든 주사위는 단순 D6이며 모든 메커니즘은 직관적입니다. PBI는 격자무늬 보드를 사용합니다. 이것은 모든 움직임, 범위, 영역이 정사각형으로 설명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플레이어가 중대장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격자의 사각형은 병사들이 거리를 측정하거나 단일 인물 관리에 참여하는 대신 저쪽으로 가서 할 수 있도록 한다. 격자를 사용함으로써 인물들이 어떤 풍경 유형에 있는지 매우 명확해진다. 정사각형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폐쇄(건물 및 숲), 부분(해지, 벽 및 울타리) 및 개방(중요한 덮개 없음).

이 규칙은 두 선수가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시나리오를 만들어낸다. 그 게임은 항상 공격/방어 스타일이다.

PBI는 많은 D6를 사용한다. 이렇게 하면 소모되는 탄약의 양을 체감할 수 있고 확률이 같아집니다(더 많은 주사위를 굴릴수록 결과를 예측할 수 있음).

PBI의 목적은 플레이어들이 더 나은 전술을 사용함으로써 이길 수 있는 회사 수준의 계약을 만드는 것이다. 게임은 플레이어가 중대장이 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플레이어에게 주어진 임무입니다.

From publisher:
PBI is a game of company level combat in WW2. PBI is an infantry game with armor present as support. Artillery and the like is off table.

A set of WW2 company level rules. The game is played on a 4 foot by 4 foot grid, split into 6" squares. A company would typically consist of 3 tanks and 25 bases of infantry.

The scale is 1 to 1. This means that a base of three figures represents three men. A tank model represents a real tank. The tabletop scale is 10m to the inch.

The Overall concept.

PBI is intended to provide a two hour wargame. All of the dice used are simple D6. All of the mechanisms are intuitive. PBI uses a gridded board. This means that all movement, range and areas are described in terms of squares. Because the player takes the role of the company commander, the squares of the grid allow him to get soldiers to "go over there and do that", rather than measuring distances and engaging in single figure management. By using a grid it is very clear what scenery type the figures are in. There are three types of square. Closed (buildings and woods), Partial (hedges, walls and fences) and open (no significant cover).

The rules generate a scenario which both players have a fair chance of winning. The game is always of the attack/defense style.

PBI uses a lot of D6 (a typical section shooting would roll 10 dice). This helps give a feel for the massive amount of ammunition expended and allows the probabilities to even out (the more dice you roll, the more predictable the result).

The aim of PBI is to create company level engagements which players can win by use of better tactics. The game is focussed on the player being a company commander so those are the tasks given to the p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