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는 2035년입니다.

인류는 멸종 위기에 처해 있고 우리는 우리 자신 외에는 누구도 비난할 수 없다. 모든 경고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근시안적인 탐욕에 이끌린 연기와 먼지로 하늘을 가리고 있었다. 한때 푸르고 아름다웠던 이 행성은 죽음의 회색으로 계속 변합니다.

그것이 왜 세계의 가장 똑똑한 사람들이 이 위대한 사업을 시작했는지에 대한 이유입니다. 그 계획은 우리가 이미 창조한 것을 우리의 독이 든 세상을 치유하고 우리의 생존을 보장할 수 있는 것으로 바꾸는 것이다. 가장 효율적으로 작동하는 도시를 설계하는 것이 우리를 구원에 더 가깝게 해줄 것입니다.
게임’의 주제는 솔라펑크의 아이디어와 엄격히 연관되어 있다. 핵심 개념은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의 상태를 중심으로 설정된다. 증가하는 오염은 공기와 물이 사치품이 될 수도 있다. 해결책이요? 깨끗한 에너지, 산소, 물을 생산하기 위해 도시 건물을 사용하는 의식적인 도시 계획.

밀라노의 보스코 베르티칼레나 도쿄의 파소나 어반팜과 같은 다양한 건물들이 이미 현실 세계에서 사용되고 있다.

솔라시티는 플레이어가 미래 도시를 디자인하는 게임입니다. 각 차례에 따라 플레이어는 다음 세 가지 행동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 활성화 순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마천루를 건설합니다.
● 도시 구조’ 성능을 개선할 공공 건물을 짓습니다.
● Vertical Farm – Vertical Farm – 마천루를 녹색으로 덮고 풍력 터빈을 활성화하고, 물을 방출하고,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여 실제 바이오 에너지 및 산소의 공장으로 탈바꿈시킵니다.

각각의 행동은 도시의 일부를 활성화시킬 것이다. 그 일을 한 선수는 그곳에 있는 건물들로부터 이익을 얻을 것이고, 더 중요한 것은 다른 선수들을 위해 도시의 이 부분을 활성화 시킬 가능성을 차단할 것이다. 이 메카닉은 플레이어들이 매 분마다 새로운 상황에 전략을 적응하도록 강요한다.

이 게임에는 12개가 넘는 빌딩 유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든 게임에서 오직 6개만이 사용될 것이다. 또한 이 게임에는 공공 건물 집합이 무작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모든 솔라시티 경기가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게임은 정해진 라운드 수(플레이어 수에 따라 다름)에 따라 한 플레이어가 보드를 채우는 순간까지 진행된다. 승자는 세계 환경의 긍정적인 변화에 더 많은 기여를 한 사람(가장 많은 산소 포인트를 모았다.

The year is 2035.

Humanity is on a brink of extinction and we can’t blame anyone but ourselves. Even despite all the warnings, we were still clogging our sky with smoke and dust driven by short sighted greed. Our planet once green and beautiful, keeps on turning into deathly gray colors.

That’s why the world’s brightest minds set into motion this great undertaking. The plan is to transform what we’ve already created, into something that would heal our poisoned world and ensure our survival. It’s in your hands to design the most efficiently working city, that will take us closer to salvation.
The game’s theme is strictly linked with the idea of solarpunk. The core concept is set around the state of the environment we live in. Increasing pollution might air and water to become luxury goods. The solution? Conscious urban planning to use city buildings to produce clean energy, oxygen, and water.

Various buildings are already being used in the real world in such manner and we can find examples like Bosco Verticale in Milan or Pasona Urban Farm in Tokyo.

Solar City is a game where players design the future city. In each turn players choose one of the 3 actions:

● Build a Skyscraper that will bring you profits in the moment of activation
● Build a Public Buildings, that will improve the city structures’ performance.
● Activate the Vertical Farm – cover the Skyscrapers in green, activate the wind turbines, release the water flow, install photovoltaic panels, transforming it into a real factory of bioenergy and oxygen.

Each action will activate a part of the city. The player who did that will get the profits from the buildings placed there and, more importantly, will block the possibility of activating this part of the city for the other players. This mechanic force players to adapt their strategy to new situations with each passing minute.

The game contains over a dozen different building types. In every game only six of the will be used. Additionally, the game contains random set of Public Buildings. Thanks to that, every Solar City game will be an unique experience.

The game takes place over the set number of rounds (depending on the player count) or up until the moment when one player fills their entire board. The winner is the one who contributed more to the positive change in worlds environment (gathered the most Oxygen Poi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