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레스폰트 (기원전 411년-410년)는 VaeVictis 매거진 #139의 삽입된 게임이자 VaeVictis 시리즈 펠로폰네소스 전쟁의 네 번째 게임이다. 스파르타 민다루스를 상대로 한 알키비아데스의 승리작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키노세마, 아비도스, 키지쿠스의 세 번의 대전에서 아테네 함대는 해협을 다시 장악하고 알키비아데스는 구세주임을 선언한다.

헬레스폰트는 아테네의 지휘관들이 경쟁국들보다 더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더라도 특별히 동등한 상황과 힘의 비율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작전은 주로 해군이 담당하며 페르시아군이 직접 개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헬레스폰트는 시리즈의 위대한 메커니즘을 사용하며, 특정한 스케일에 필요한 몇 가지 조정도 한다.

게임 규모 : 유닛의 종류에 따라 1개의 힘 포인트(SP)는 1개의 삼단노선, 100개의 캐벌리어, 150개의 호플라이트, 200개의 펠타스트 및 무콘티스트(경보병) 또는 250명의 궁수와 반군을 나타낸다.
한 경기 순번은 한 달의 실시간을 나타냅니다.

—출판사의 설명

Hellespont (411-410 BC) is the inserted game of VaeVictis magazine #139 and 4th game in the VaeVictis series The Peloponnesian War. It focuses on the victorious campaigns of Alcibiades against the Spartan Mindarus.

In three great battles, Cynossema, Abydos and Cyzicus, the Athenian fleet takes back control of the straits and Alcibiades proclaims his status as saviour.

Hellespont is characteristic of an particularly equally balanced situation and ratio of power, even if the Athenian commanders have more experience than their rivals. The operations are principally naval and give the Persian army the opportunity to intervene directly. Hellespont uses the great mechanisms of the series with some adjustments necessary for its specific scale”.

Game scale : One strength point (SP) represents, according to the type of units, 1 trireme, 100 cavaliers, 150 hoplites, 200 peltasts and acontistes (light infantry) or 250 archers and rebels.
One game turn represents one months of real tim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