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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1-2 명

    BGG추천: 1-2 명
  • 게임시간

    480-480 분

  • 연령

    0+

    BGG추천: 12+
  • 게임 난이도

    2.78 / 5

게임 소개

다크 서머: 노르망디 1944는 테드 S. 레이서의 2차 세계 대전 작전 시리즈 중 가장 최신작이다. 동부 전선 작전 1941-45. 이 게임은 1944년 6월 6일부터 8월 21일까지 10번의 액션으로 채워진 턴 동안 각 팀의 동작 순서와 유형을 결정하는 키트풀 활성화 시스템을 사용한다. 행동 라운드 치트의 사용 가능 여부는 한 번에 한 번씩 웨더 치트의 추첨에 의해 결정되는데, 이는 연합군의 항공 우위성과 해협을 가로지르는 연합군의 수송에 대한 중요성에 대한 중요성을 반영한다. 날씨는 또한 연합군의 행동에 제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독일 대응 표지의 수를 결정한다. Dark"Chit Pull 시스템은 더 다크 서머를 단독 플레이를 위한 훌륭한 게임으로 만들며, 두 선수 모두 대면 플레이에 참여하도록 합니다.

단일 지도는 셰르부르 바로 남쪽에서 남서쪽으로 아브랑슈, 남동쪽으로 알랑콘까지 확장되어 있어 플레이어들이 D-데이부터 8월 말 팔레즈 갭 종료까지의 전체 캠페인을 재현할 수 있다. 부대들은 대부분 연대/브라이가드이며, 몇 개의 대대가 있지만, 독일 기계화 병력은 전투비행단(CMPGruppen)으로 구성되어 있다.

승리는 연합군이 셰르부르를 점령하고, 브르타뉴와 파리로 가는 부대를 퇴각시키고, 독일군이 10번 선회 전에 지도상의 모든 도시를 점령하고, 독일군이 3개의 연합군 해변을 봉쇄함으로써 갑작스런 사망의 승리를 거두는 것에 의해 결정된다.활성화 순서를 알 수 없다는 것은 연합군이 6월 상륙 해변의 안전을 당연시 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크 서머: 노르망디 1944는 복잡성이 적당한 게임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캠페인의 가장 중요한 요소를 모두 포괄한다. D-Day 상륙 작전, 독일군의 거점 및 Ost 대대, 연합군의 타크 에어와 카펫 폭격, 연합군의 포병 우위, 독일군의 네벨베르퍼와 플라크포, 연합군의 해군 지원, 셰르부르 정복, 지도에서 빠져나와 재진입, 그리고 양측 증원군의 가변적 진입 및 지연이 있다. 하루의 게임으로 즐길 수 있고 작은 풋프린트로 혼자 공부할 수 있는 서사시 캠페인에 관한 게임인 다크 서머: 노르망디 1944는 제2차 세계 대전의 작전 게임 팬들, "다크" 시스템, 북서 유럽 전역 학생들에게 필수품이다.

—출판사의 설명
The Dark Summer: Normandy 1944 is the latest in Ted S. Raicer's WWII operational series that began with The Dark Valley: The East Front Campaign 1941-45. The game uses a chit-pull activation system that determines both the order and type of each sides' actions during the game's ten action-packed turns, covering June 6 to August 21, 1944. The availability of Action Round chits (for the Germans, and separately for the British and US forces) is itself determined by the draw of Weather chits, one per turn, which reflect the importance of weather on the effectiveness of Allied air superiority and Allied shipping across the Channel. Weather also determines the number of German Reaction markers, which allow limited response to Allied actions. The "Dark" chit pull system makes The Dark Summer an excellent game for solo play, while keeping both players involved in face-to-face play.

The single map extends from just south of Cherbourg (itself covered by a Cherbourg Box) southwest to Avranches and southeast to Alencon, allowing players to recreate the entire campaign from D-Day to the closing of the Falaise gap in late August. Units are mostly regiment/brigades, with a few battalions, but German mechanized forces are presented as operational kampfgruppen.

Victory is determined by the Allies capturing Cherbourg, exiting units to Brittany and Paris, and preventing the exiting of German units, but the Allies win a sudden death victory if they capture all the cities on the map before Turn 10 and the Germans win a sudden death victory by closing down any three Allied Beaches, two of which must be contiguous. The unknown activation sequence means the Allies cannot take the safety of his landing beaches for granted in June!

The Dark Summer: Normandy 1944 is a game of moderate complexity, but nevertheless covers all the most important elements of the campaign. There are rules for the D-Day Landings, untried German strong-points and Ost battalions, Allied tac-air and carpet bombing, Allied artillery superiority, German nebelwerfer and flak guns, Allied naval support, the conquest of Cherbourg, exiting and re-entering the map, and variable entry and possible delay of both side's reinforcements. A game on an epic campaign that is playable in a single day's gaming and with a small footprint that will allow it to be left set-up for solo study, The Dark Summer: Normandy 1944 is a must-have for fans of WWII operational games, the "Dark" system, or students of the campaign for northwest Europ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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