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스키: 《토이톤과 루스의 충돌 1240-1242"은 13세기 중반 발트해 국경에서 벌어진 라틴 튜턴과 러시아 정교회 열강 간의 갈등에 관한 보드 전쟁 게임이다. GMT 게임스의 첫 번째 책이다.레비 & 캠페인 시리즈"는 산업화 이전의 다양한 분쟁에서 군사 작전을 묘사한다. 넵스키에서 플레이어는 군대를 일으켜 장비한 다음, 적의 영토를 약탈하거나 정복하거나 전투에서 적군을 물리치기 위해 제공 및 기동한다. 봉건 정치는 일련의 영주들과 신하들을 선거운동에 의무화하지만, 제한된 기간 동안만 의무화한다. 플레이어는 달력을 주시하고 영주들에게 상을 주어 야전에서의 군대를 유지해야 한다.

넵스키는 카드놀이에 익숙하거나 두 선수가 부과하는 것을 숨기는 화면이 있는 규칙 옵션을 추가할 수 있다. 두 번째 옵션은 봉신군’ 복무 조건에 대한 세부 사항을 추가합니다.

넵스키에서는 두 명의 선수가 &ldquo의 역할을 맡는다.러시아어 및 “각각 Teutons”. 러시아는 부유한 도시 국가인 노브고로드와 그 동맹국들을 대표합니다. 튜턴족은 독일과 덴마크의 토지 소유주로 구성되어 있다.

양측은 40일마다 다양한 영주들과 봉신들, 그리고 그들의 군대, 수송, 능력을 징집할 것이며, 이는 튜턴족과 노브고로드의 시 의회(베체)의 교황 특사단의 지원을 받을 것이다. 각 영주는 충성, 영지, 섬김, 명령으로 평가받고 자신의 군대와 자산을 매트 위에 펼친다. 목조 조각은 기사, 기마 하사, 경기병과 아시아 기병, 무장의 농노와 민병대를 상징한다. 자산에는 카트, 보트, 썰매와 같은 수송 창구, 군대를 먹여 살리기 위한 공급책, 적 지역을 약탈하거나 정복하는 데 빼앗긴 장기 복무나 전리품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기 위한 동전이 포함된다.

그런 다음 선수들은 영주들과 함께 40일 동안 캠페인을 계획하고 지휘한다. 중세 작전에 대한 통신의 한계를 나타내기 위해, 명령 카드 스택은 플레이어들에게 발전하는 상황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순서대로 영주들을 활성화하도록 위임한다. 지도 위의 원통 조각은 영주들의 책략을 보여주는 반면 봉건 달력의 표시는 영주들이 얼마나 더 오래 복무할 것인지를 보여준다. 전장에서 영주들이 충돌하거나 성을 습격할 때 플레이어들은 영주들을 좌우, 중앙, 예비대로 배치하고 적을 격퇴한다. 다양한 이벤트와 능력 카드는 징집, 작전, 전투에 영향을 미치는 문화적, 기술적 세부사항을 드러낸다.

"Nevsky: Teutons and Rus in Collision 1240-1242" is a board wargame about the storied clash between Latin Teutonic and Orthodox Russian powers along the Baltic frontier of the mid-13th-Century. It is the first volume in GMT Games’ "Levy & Campaign Series" portraying military operations in a variety of pre-industrial conflicts. In Nevsky players raise and equip their armies, then provision and maneuver them to ravage or conquer enemy territory or defeat enemy forces in battle. Feudal politics obligate an array of lords and vassals to serve on campaign—but only for limited periods. Players must keep an eye on the calendar and reward lords to keep their armies in the field.

Nevsky is solitaire friendly or can add a rules option with screens that hide what the two players’ lords levy. A second option adds detail regarding vassal forces’ terms of service.

In Nevsky, two players take the roles of “Russians” and “Teutons”, respectively. The Russians represent the wealthy city-state of Novgorod and its allies. The Teutons comprise German and Danish landholders—including the Teutonic Order—expanding a Baltic dominion.

The sides every 40 days will levy various lords and vassals and their forces, transport, and capabilities, backed by higher political authorities—a papal legate for the Teutons and Novgorod’s city council (veche) for the Russians. Each lord is rated for fealty, lordship, service, and command and lays out his forces and assets on a mat. Wooden pieces represent units of knights, mounted sergeants, light and Asiatic cavalry, men-at-arms, and unarmored serfs and militia. Assets include counters for transport such as carts, boats, and sleds; provender to feed the army; and coin to pay for longer service or booty captured by ravaging or conquering enemy regions.

The players then plan and command a campaign for that 40 days with the lords who have mustered. To represent the limits of communications on medieval operations, stacks of command cards commit players to activating lords in a sequence that may or may not meet the needs of the developing situation. Cylinder pieces on the map show the lords’ maneuvers, while markers on a feudal calendar show how much longer the lords will serve, influenced by success or failure in their campaigns. When lords clash in field battle or storming a castle, players array their lords’ mats left, right, center, and reserve and attempt to rout the enemy. Various event and capability cards reveal cultural and technological particulars that influence levy, campaign, and comb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