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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UT: The sack of Rapallo July 4th 154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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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2-2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15-40 분

  • 연령

    10+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0.00 / 5

게임 소개

드라구트는 1549년 7월 4일에 있었던 리구리아 도시 라팔로의 약탈을 재현한 두 플레이어 게임입니다.

그날 새벽, 유명한 오스만 해적 드라구트의 명령에 따라 몇 척의 갤리선이 이 잠든 항구의 해안에 도착했다; 해적들은 세 지역(포르타 델레 살린, 임바르카데로, 나게)으로 밀려와 포대를 시작했다.제노바 상원이 그 지역에서 해적 활동을 권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의회에 의해 결정되었다.

유일한 용감한 행동은 포르타 델레 살린에서 해적과 싸우고 있는 줄리아 주디케를 구한 현지 소년 바르톨로메오 마지오코가 맡았다. 유일한 탈출구는 언덕으로 도망치는 것이었고 몇몇 시민들은 해적에 의해 붙잡혀 베르베리아에서 노예가 되었다.

도시의 약탈을 피하고 주민들을 구할 수 있겠는가?

아니면 도시를 약탈하고 해적들 사이에서 명성을 얻을 것인가?

이 게임은 24개의 컬러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8개의 멋진 카드, A3 폴리오에 인쇄되는 미식 지도와 잉글랜드 규칙으로 구성되어 있다.

—출판사의 설명
Dragut is a two players game recreating the sack of the Ligurian city of Rapallo on July 4th 1549.

On that day, at dawn, a fleet of several galleys at the orders of the famed Ottoman pirate Dragut arrived at the shores of this sleepy harbour; the pirates beached in three areas (Porta delle Saline, Imbarcadero and Nagge, all depicted on the map) and started the sack; no resistance was encountered, as no garrison nor alarm drills have been organised by the city council, despite the Genoese Senate had advised of pirate activities in the area.

The only brave act was performed by Bartolomeo Maggiocco, a local boy who saved its sweetheart, Giulia Giudice, struggling the pirate at the Porta delle Saline. The only escape way was fleeing to the hills and several citizens made it, and more others were captured by the pirates and put in slavery in Berberia.

Will you manage to avoid the sack of the city and save its inhabitants?

Or will you sack the city and gain reputation among the Pirates?

The game consists of 24 colourful units to be cut and glued, 18 nice cards, a gourgeous map to be printed on A3 folio and the English rule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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