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 다이스 시리즈는 요정들이 트롤의 도움을 받아 안전을 위해 질주하면서 서로에게 치즈를 던지는 보드게임 페리어스에서 주제별로 진화했다. 요정 다이스 시리즈는 주사위 굴리기만 사용하며, 플레이어들은 여러 라운드에서 득점을 한다. 6명이 이상적인 최대 인원수로 제안되지만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고 라운드와 게임이 더 오래 걸린다.

시리즈의 첫 번째인 요정 다이스는 각각 3개의 요정, 2개의 트롤, 1개의 치즈가 있는 6개의 독특한 주사위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 개의 게임을 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첫 번째 요정 다이스는 플레이어들이 요정, 트롤, 치즈 중 하나를 선택해 점수를 다르게 매기는 위험 게임입니다. 선수들은 득점을 계속하는 한 계속 굴러갈 수 있지만, 원래의 점수를 말살하거나 심지어 마이너스 득점으로 끝날 수 있는 위험을 알아야 한다. 두 번째 게임인 치즈 찬장은 플레이어가 브링 온 더 치즈, 그루피 트롤, 라이트 런치, 치즈 찬장 등 주사위의 특정 점수 조합을 4롤 이상 수집하려고 시도한다. 첫 번째 경기와 마찬가지로 점수는 여러 라운드에 걸쳐 합산되며, 정해진 라운드 수 또는 최소 한 명의 선수가 세트 스코어에 도달한 후 승자가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다.

—출판사의 설명

The Faerie Dice series evolved thematically from the board game Faeries in which the Faeries, aided by Trolls, throw Cheese at each other while racing for safety. The Faerie Dice series of games use only dice-rolling; with players scoring over several rounds. Six is suggested as an ideal maximum number of players, though more could play, with rounds and games taking longer.

Faerie Dice, the first of the series, comprises six unique dice each bearing three Faeries, two Trolls, and one Cheese, which can be used to play two games. The first, Faerie Dice, is a jeopardy game where players choose to collect Faeries, Trolls or Cheese, each scoring differently. Players may continue to roll so long as they continue to score but must be aware of the danger of wiping out their original score or even ending up with a negative score. The second game, The Cheese Cupboard, has players attempting to collect, over four rolls, specific scoring combinations of dice, called for example Bring on the Cheese, Grumpy Trolls, A Light Lunch or the eponymous Cheese Cupboard. As with the first game, scores are totalled over several rounds, with the winner the highest scorer after either a fixed number of rounds or after a set score has been reached by at least one player.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