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으로 가는 길: 유럽 1936'은 제2차 세계 대전 전야의 지정학적 혼란을 묘사하고자 한다. 플레이어들은 지정학적 경쟁자를 능가하고 우위를 점하려는 유럽 정치인들의 역할을 맡는다.

이 게임은 앨런 B를 기반으로 한다. 캘해머의 고전적인 외교술. 그러나 군부대가 따로 있어 군소권력에 대한 대우는 확연히 다르다. 플레이어들은 이러한 약한 세력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비밀리에 영향력을 행사한다.

이 게임은 디자이너의 이전 지정학적 게임인 로카르노와 매우 유사하다. 1926년 이후 산업 강국으로서 소련의 눈부신 부상과 다가오는 스페인 내전을 고려하기 위해 유럽 1926은 다양한 변화가 이루어졌다.

규칙과 지도는 아래에 더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다시 구현:

로카르노: 1926년 유럽

'The Road to War: Europe 1936' seeks to portray the geopolitical turmoil on the eve of World War II. Players assume the role of European statesmen seeking to outclass their geopolitical rivals and attain a position of predominance.

The game is based upon Allan B. Calhamer's classic Diplomacy. However, its treatment of minor powers is strikingly different as these have their own military units. Players secretly bid influence points in order to obtain the support of these lesser powers.

The game closely resembles the designer's previous geopolitical game Locarno: Europe 1926, though various changes were made in order to take account of the spectacular rise of the USSR as an industrial power since 1926 and the looming Spanish Civil War - pitting the foreign-backed Nationalist and Republican factions against each other.

The rules and maps are provided further below.

Re-implements:

Locarno: Europe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