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역사상 가장 많이 쓰여진 전투일지 모르지만, 전략적으로는 나폴레옹의 최악의 노력 중 하나였다.

나폴레옹이 엘바에서 돌아온 후, 그는 자신의 평화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 것을 지켜봤고, 결국 4개의 큰 군대가 프랑스를 침공할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국내에서도 불안한 상황에서 그는 이전 동맹군을 규합하고 더 나은 군사력을 북돋아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두 군대에 대한 강력한 공격을 희망하며 빠르게 움직이기로 결정했다.협상을 위한 제7차 대프랑스 동맹.

노르드와 함께 한 그의 움직임은 웰링턴과 블루허 모두에게 충격을 주었고 오래된 정신의 총명함을 암시했다. 그러나 전투와 지옥에 관한 한, 상상력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리그니는 혼전이었고, 쿼트레 브라스는 기회를 놓쳤으며, 스태프들의 형편없는 업무와 의사소통은 둘 다 실패의 원인이 되었다. 그의 군대의 3분의 1을 “chase Bl¨cher”에 보냈고, 그는 나머지 군대를 “세포이 제너럴”에게 맡겼지만, 그는 최소한 경멸하는 척했다. 웰링턴은 측면 공격을 예상했다(그리고 그의 병력 중 25%는 이에 대한 준비로 실전을 놓쳤다). 그가 얻은 것은 두근두근한 성냥이었다.비록 그는 그의 군대가 악명높은 군대라고 주장했지만, 매우 약하고 장비도 제대로 갖추지 못했고, 경험이 부족한 참모진도대체 그들은 8시간 동안 나폴레옹의 공격을 받아 전세를 역전시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서양 역사에서 한 사람의 이름으로 정의되는 몇 안 되는 기간 중 하나인 20년이 넘는 거의 끊임없이 지속된 전쟁을 완전히 끝내는 역할을 했다. “나폴레옹 시대.그리고 아마 역사상 가장 많이 쓰여진 전투일 것이다.

디자이너 에드 윔블은 1815년 6월 18일의 24시간에만 집중했습니다. 리더십과 사기가 핵심인 반면 전술 능력과 포격은 모두 부각된다. 결국, 그것은 두근두근한 경기이다. 이 게임은 기본적인 규칙과 선택적인 규칙을 모두 포함하고 있으며, 더 현명한 병력 배치나 작전 계획에 관한 몇 가지 변수를 테스트할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프랑스인들에게 더 빨리 전투를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게임은 과거 설정 시나리오와 설정 및 강화 모두를 위한 변형 기능을 제공한다. 이 변형으로 인해, 그루치는 프로이센군을 추격하라는 나폴레옹의 명령에 완전히 따라 전장에 그들의 출몰을 지연시킬 수 있다.

—출판사의 설명

It might be the most written about battle of all time… but tactically, it was one of Napoleon’s worst efforts.

After Napoleon’s return from Elba, he watched his peace efforts spurned and knew that four large armies would eventually invade France. In a precarious position at home as well, he elected to move quickly, hoping for a powerful spoiling attack against the two closest armies that would rally some of his former allies and, even better, encourage the “Seventh Coalition” to negotiate.

His movements with the Armée du Nord shocked both Wellington and Blucher and hinted at the old brilliance of mind. But when it came to the battles… it seemed the imagination was no longer there. Ligny was a bludgeoning match, Quatre Bras a lost opportunity and bad staff work and communications caused failure at both. Dispensing a third of his army to “chase Blücher” (without Grouchy managing to find him), he took the rest to deal with “the Sepoy General” that he at least pretended to disdain. Wellington expected a flanking attack (and 25% of his troops missed the actual battle in preparation for it). What he got was “a pounding match.” Though he had claimed his troops made up “an infamous army, very weak and ill-equipped, and a very inexperienced Staff,” they bore the brunt of the best Napoleon could throw at them for 8 hours and turned the tide.

And yet, it served as the completely final end to over 20 years of near-constant warfare, in one of the few periods in Western history defined by a single person’s name. “The Napoleonic Era.” And may be the most written-about battle in history.

Designer Ed Wimble has focused solely on the 24 hours of June 18th, 1815. Leadership and morale are key, while tactical ability and artillery bombardment are both highlighted. It is, after all, a pounding match. The game includes both basic and optional rules, with the opportunity to test some variables regarding smarter troop dispositions or operational planning, as well as giving the French the opportunity to begin the battle sooner (and deal with more severe mud).

The game offers a historical set-up scenario plus variants for both set up and reinforcements. With the variants, it’s possible that Grouchy may fully live up to Napoleon's order to pursue the Prussians and fatally delay their appearance on the battlefield!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