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으로 피폐해진 봉건 일본에서 군인들은 안절부절못한다. 끝없는 전투, 배신, 그리고 깨진 약속은 병사들로 하여금 그들의 충성심이 어디에 있는지 의심하게 만든다. 한편, 다이묘들은 명예와 궁극적인 승리를 추구하기 위해 전략을 세우고, 군대를 집결시키고, 요새를 만들고 있다.

군기모노에서, 플레이어들은 이 다이묘들의 역할을 맡아, 그들의 시골에서의 군사적 진격을 계획한다. 새로운 분대마다 승점이 주어지지만, 이 점수들을 포기하고 요새를 위해 저축하기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상대편의 병력이 너무 커지지 않고 자신을 희생해 팽창하지 않도록 감시할 필요가 있다.

In war-torn feudal Japan, the soldiers are restless. The endless battles, betrayals, and broken promises have the soldiers questioning where their loyalties lie. Meanwhile, the daimyo are strategizing, marshaling their troops, and erecting strongholds to bolster the strength of their armies, all in pursuit of honor and ultimate victory.

In Gunkimono, players take on the roles of these daimyo, plotting their military advances across the countryside. Each new squad of troops yields victory points, but you may decide to forgo these points and save up for your stronghold instead. All the while, you need to keep an eye on your opponents so that their forces do not grow too large and expand at your exp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