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무스는 로버트 A. 크라우스(I)의 게임 Neutron에서 따온 것이다. 하지만 중성자가 2인용이고 불균형인 반면, 프리머스는 2~4인용이고, 중성자 1개 대신 4개를 사용함으로써 중성자를 크게 향상시켰다.

전체 보드는 8x8 공간이지만, 바깥쪽 행과 기둥은 선수들에게만 홈베이스를 제공한다. 게임 자체는 보드의 6x6 안쪽 부분에서 진행된다.

중성자 4개는 보드의 가운데에 위치합니다. 이 게임의 목적은 이 중성자들을 홈 베이스로 이동시킴으로써 가장 많은 점수를 얻는 것입니다. 중성자는 포획되었을 때 순서에 따라 3점, 6점, 8점, 10점의 가치가 있다. 즉, 첫 번째 포획된 중성자는 3점, 두 번째 포획된 중성자는 6점 등입니다.

결국, 프리머스는 중성자보다 균형이 훨씬 잘 잡혀있고, 영리한 포인트 값들은 플레이어들로 하여금 도달 가능한 모든 중성자를 포착하는 것 이상의 것을 생각하게 만든다.

Primus is deducted from the game Neutron from Robert A. Kraus (I). But while Neutron is for 2 players and heavily unbalanced, Primus is for 2-4 players and by using 4 instead of only 1 neutron it is a really great enhancement to Neutron.

The whole board is 8x8 spaces, but the outer rows and columns serve as home bases for the players only. The game itself is played on the 6x6 inner part of the board.

The 4 neutrons are placed in the middle of the board. Object of the game is to get the most points by moving these neutrons to the home bases. The neutrons are worth 3, 6, 8 and 10 points, depending on the order, when they have been captured. That means, the first captured neutron gives 3 points, the second 6 and so on.

After all, Primus is much better balanced than Neutron and the clever point values forces the players to think at more than just at capturing every reachable neutr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