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전쟁'은 화성의 삼각대 침략으로부터 지구를 지키기 위한 필사적인 시도로 인간 군대의 지휘를 맡기는 카드 게임입니다!

인간이 전쟁을 계획하고 수행하는 동안 게임 시스템은 화성군을 지휘합니다.

월드 워 오브 더 월드(War of the Worlds)는 복잡성이 낮은 솔리테어 보드 게임이다. 각 경기는 한 시간 정도만 하면 끝납니다.


미국은 당시 소규모 병력을 투입했다. 이는 경기 시작 시 유닛 수가 적어지는 결과를 낳는다. 그러나 남북전쟁에서 몇 십 년 전 보듯 미국은 빠르게 생산 능력을 증강하고 군대의 규모를 빠르게 확장할 수 있다. 경기가 전개될수록 미국은 이를 반영해 생산보너스를 받는다. 미국 지도로 대표되는 지리적 영역이 다른 게임에 비해 넓어 화성파마다 5개의 삼각대가 형성돼 있고, 이동 빈도가 조금 낮은 편이다. 이에 맞추기 위해 미국은 생산 단계에서 유닛을 이동하기 위해 3PP를 지불해야 합니다. 미국 경기는 대규모 병력이 서로를 때리면서 더 벌목하는 느낌을 준다.

The War of the Worlds is a solitaire board game that puts you in command of the Human forces in a desperate attempt to defend Earth against the invading Martian Tripods!

While you plan and carry out the Human side of the war, the game system commands the Martian forces.

The War of the Worlds is a solitaire, low complexity board game. Each games takes only an hour or so to play.


The US fielded a small military force at the time. This results in them having fewer Units at the start of the game. However, as seen a few decades earlier during the Civil War, the US is able to rapidly ramp up their production capabilities and quickly expand the size of their army. As the game unfolds, the US receives production bonuses to reflect this. The geographical area represented by the US map is larger than in the other games, as such, each Martian Wave is made up of 5 Tripods, and they tend to move a little less often. To match this, the US must pay 3 PP to move Units during the Production step. The US game gives a more lumbering feel with large forces bashing against each o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