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대전: 유럽과 아시아를 위한 투쟁은 더 발전된 버전의 Axis & Allies와 World in Flights와 같은 거대한 게임 사이의 교차를 연상시키는 전세계 규모의 보드 게임이다.

이 게임의 유럽 전선은 2002년 GenCon에서 첫 선을 보였다.

이 게임은 3’x 8’ 맵, 규칙, 게임 보드, 게임 카드 및 마커를 갖추고 있다. 또한 구매해야 하는 미니어처와 게임을 하기 위해 구매해야 하는 장소의 “ 부품 목록”도 포함되어 있다. Axis 및 Alliance 플라스틱 조각은 이 게임과 함께 많은 유닛을 나타내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절판되었고 제2판으로 대체되었다.제2차 세계 대전: 유럽을 위한 투쟁"과 "제2차 세계 대전: 아시아를 위한 투쟁"
이 게임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자세한 내용은 www.ww2wargame.com 웹사이트를 참조하거나 위의 BGG 링크를 참조하십시오.

WWII: The Struggle for Europe and Asia is a worldwide scale WWII board game reminiscent of a cross between a more advanced version of Axis & Allies and a massive game like World in Flames.

The European front for this game debuted at GenCon in 2002.

This game features a 3’x 8’ map, rules, game board and game cards and markers. Also included is a “parts list” of the suggested miniatures needed to be purchased and where to buy them in order to play the game. Axis and Allies plastic pieces can be used with this game to represent many of the units.

This game is out of print and had been replaced by the second edition, "WWII: Struggle for Europe" and "WWII: Struggle for Asia"
Please see www.ww2wargame.com website for information and details on these games or the BGG link ab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