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버에서의 만남(Encounter at Hanover)은 하노버 종합병원 보조병원이 후원하는 펜실베이니아주 하노버 시의 홍보 게임이다.

하노버는 게티즈버그 전역 중 남북전쟁이 발발한 곳으로 유명하다. 게임의 이름(전투에 관한 책과 동일)과 박스 커버(ACW 병사들을 보여주는)는 일종의 전쟁 게임을 암시하지만, 이 게임은 사실 모노폴리와 유사하다.

모노폴리에서와 같이 플레이어들은 보드를 돌아다니며 부동산을 구입하고 개선한다. 여기서 부동산은 지역 하노버 사업이고 개선은 집 대신 프랜차이즈입니다. 이 규칙들은 모노폴리와 유사하지만 몇 가지 예외를 제외하면 그룹의 소유권이 개발에 필요하지 않지만, 3개의 부동산을 연속으로 소유하는 것은 그것들에 대한 임대료를 3배로 증가시킨다.

Encounter at Hanover is a promotional game for the town of Hanover, Pennsylvania, sponsored by the Hanover General Hospital Auxiliary.

Hanover is mostly famous for being the site of an American Civil War battle in the Gettysburg campaign. While the name of the game (the same as a book on the battle) and the box cover (which shows ACW soldiers) suggest a wargame of some kind, the game is in fact similar to Monopoly.

As in Monopoly players move around the board buying properties and improving them. Here the properties are local Hanover business and the improvements are franchises instead of houses . The rules are similar to Monopoly's with some exceptions, the main one being that ownership of a group is not required for development, but owning three properties in a row triples rent on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