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원래 1988년에 출시된 동명의 게임의 30주년 리메이크이다. 게임플레이는 기본적으로 동일하지만 보다 능률적인 경험을 위해 규칙이 수정되고 단순화되었다.

플레이어는 몬스터를 소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모험가의 역할을 맡는다. 그들은 보물에 손을 얹고 안전하게 귀환하는 것을 목표로 지하 감옥을 파고드는 한편, 몬스터들을 그들의 길로 불러들여 다른 플레이어들의 진행을 방해한다.
물론, 지하 미로의 구석에는 더 많은 것이 숨겨져 있습니다! 영웅들은 도움이 되는 캐릭터들과 마주칠 수도 있고, 강력한 무기와 물건들을 찾을 수도 있지만, 함정과 다른 끔찍한 장애물들에 걸려 넘어질 수도 있다.

추가 정보: 몬스터 메이커는 일본에서 꽤 인기 있는 프랜차이즈로, 수년간 상당히 광범위한 판타지 유니버스가 되었다. RPG, 보드게임, 게임, 비디오 게임, 소설, 만화로 확장되었다.

This is the 30th anniversary remake of the homonymous game, originally released in 1988. The gameplay is basically the same, but the rules have been revised and simplified for a more streamlined experience.

The players assume the roles of adventurers with the ability to summon monsters. They delve into the dungeons, aiming to lay their hands on treasures and return safely, while hindering the progression of other players by summoning monsters into their ways.
Of course, there is more hidden in the corners of the underground labyrinths! The heroes might encounter helpful characters, find powerful weapons and items, but they might stumble into traps and other nasty obstacles as well.

Additional information: Monster Maker is a quite popular franchise in Japan, which became a considerably extensive fantasy universe over the years. It expanded into RPG, boardgames, collectible card games, videogames, novels, comics and manga as w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