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개의 운명은 불에 달려 있다.

먼 옛날, 인간과 개가 처음 마주쳤을 때, 인간은 갓 사냥한 짐승들을 요리하기 위해 모닥불 주변에서 휴식을 취했고, 배고픈 개들은 고기를 먹어치울 기회를 찾아 그들을 둘러쌌다.

개가 온다에서 플레이어는 모닥불에서 주사위에 따라 숯, 불, 고기를 줍는다. 고기를 다 먹으면 개들에게 먹이를 주고 길들여서 동물로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숯이 떨어지면 불은 꺼지고 개들은 당신의 삶을 위해 당신을 쫓아옵니다. 당신은 그들을 길들일 수 있습니까, 아니면 감히 불을 끄게 할 수 있습니까?

The fate of man and dog rests on the fire.

In a distant past, when man and dog first encountered one another, humans took rest around a bonfire to cook freshly hunted beasts, while hungry dogs surrounded them, looking for a chance to scavenge on the meat...

In Here Comes the Dog, players pick up charcoal, fire, and meat from the bonfire according to the dice. Once all the meat is taken, you can feed the dogs and tame them into your animals. But if the charcoal runs out, the fire is extinguished, and the dogs come after you for your life. Will you be able to domesticate them, or dare you let the fire go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