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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 of Steam Expansion: Kansas City Interurban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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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4-6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120-0 분

  • 연령

    13+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0.00 / 5

게임 소개

캔자스시티&rsquo의 도시 간 철도의 붐 시절은 1900년대 초에 시작되었고 자동차의 발달로 1930년대에도 빠르게 사라졌다. 이 확장 지도는 도시 간 철도의 빠른 성장과 계속 성장하거나 파산하기 위한 경쟁을 반영한다.

이 에이지 오브 스팀 확장 맵은 베이스 게임의 엔진(로코모티브) 트랙 대신 발전소 트랙이 특징이며 플레이어는 최상의 배달과 같거나 더 큰 배달을 해야 한다. 모든 선수들이 캔자스시티와 인접한 16진에서 출발해 외곽으로 확장한다. 시작 공간과 발전소를 짓기 위한 초기 비용은 시작 게임을 매우 비싸게 만든다. 플레이어들은 일단 더 긴 배송을 추진하면 더 짧은 배송으로 돌아갈 수 없기 때문에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이 확장 지도는 2018년 3월 스팀콘 창립 시대 참석자들을 위해 공개되었으며 2018년 5월 헤비콘에서 구매가 가능하게 되었다.
Kansas City’s boom days of interurban railways started in the early 1900s and went away just as fast in the 1930s due to the rise of the automobile. This expansion map reflects the rapid growth of interurban railways and the competition to keep growing or go bust.

This Age of Steam expansion map features a Power Plant track in place of the Engine (Locomotive) track of the base game and requires players to make deliveries equal to or greater than their best delivery. All players start in hexes adjacent to Kansas City and expand outwards. The initial cost for the starting spaces and building a power plant make the beginning game very costly. Players must carefully consider pushing forward for longer deliveries because once they are done, there is no going back to shorter deliveries.

This expansion map was released for attendees of the inaugural Age of Steam Con in March 2018 and then made available for purchase at and after HeavyCon in Ma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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