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건 일본이 무예로 확장한 것은 이 전투가 계속되고 있다. 전장은 지형과 날씨라는 두 가지 새로운 역학을 도입했다.

전투 전에 지형 카드를 재생하여 전투 카드를 증가시키고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지형은 전투 전에 플레이되지만 효과는 나중에 일어나기 때문에 다른 플레이어들이 당신의 의도를 추측하고 그에 따라 행동할 수 있습니다. 또는 예상치 못한 전투 카드로 상대를 놀라게 하기 전에 지형을 가장하여 상대를 속일 수도 있습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기상 카드를 육상 데크에 섞는다. 날씨 카드를 뽑을 때, 그 효과는 그것을 대체할 새로운 날씨가 뽑힐 때까지 계속된다. 날씨는 전투에 예측할 수 없는 방식으로 영향을 미치며, 전장이 당신에게 주는 것에 당신의 전략을 적응하도록 강요합니다. 눈 속에서 귀한 다리를 점령하기 위해 병사들을 투입하겠소? 가뭄이 심할 때 군대를 전투에 투입할 것인가? 그 위험이 보상을 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지 결정하는 것은 여러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The battle continues for feudal Japan in this expansion to Martial Art. Battlefields introduces two new mechanics: terrain and weather.

Terrain cards may be played before battle to augment your battle card and affect the outcome. Because terrain is played before battle but the effects don't happen until later, other players may guess your intention and act accordingly. Alternatively, terrain may be used as a feint to trick your opponents before you surprise them with an unexpected battle card.

Weather cards are shuffled into the land deck at the start of the game. When a weather card is drawn, its effect continues until a new weather is drawn to replace it. Weather will affect the battles in unpredictable ways, forcing you to adapt your strategy to what the battlefield is giving you. Will you charge your troops through the snow to capture a valuable bridge? Will you send your troops to battle during a severe drought? It is up to you to decide if the risk is worth the re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