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교차는 페르시아의 다리우스 대왕과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 대왕이 그리스 동맹군과 함께 싸운 이수스 전투의 초기 단계 전쟁 게임이다. 마케도니아 헤게모니의 안보를 확보하고, 에게 해와 지중해에 접한 페르시아 제국의 영토를 장악하기 위해 알렉산더는 아나톨리아를 침공했다. 첫 번째 전투는 그라니쿠스 강에서 아나톨리아의 페르시아 사트라프들과 싸웠다. 알렉산드로스쿠스의 군대는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었고, 다리우스는 마케도니아의 침입자와의 전투를 위해 개인적으로 군대를 조직하기 위해 서쪽으로 이동했다. 양측은 이소스만으로 흘러드는 피나루스 강을 따라 만났다. 두 제국의 운명이 충돌하기 직전이었다.

—출판사의 설명

Crossing Fate is an introductory level wargame of the Battle of Issus that was fought by the forces of Darius the Great, King of Persia and Alexander the Great of Macedon along with his Greek Allies. To insure the security of the Macedonian Hegemony, and to wrest control of the Persian Empire’s territories bordering on the Aegean and Mediterranean, Alexander launched an invasion of Anatolia. The first major battle was fought against the Persian satraps of Anatolia at the Granicus river. Alexander’s forces garnered a decisive victory, and in response Darius traveled west to personally organize his troops for a showdown with the Macedonian interloper. The two sides met along the Pinarus river that flows into the Gulf of Issus. The fates of two empires were about to collid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